근처 노점에서 '가마쿠라 햄'이라고 적힌 제품을 팔기에 사려고 기다렸더니, 직원이 상자에 든 제품을 그대로 테이블에 꺼내놓는 모습을 보았다는 사연이 올라왔음. 원글 작성자는 마트에서 흔히 보던 생프랭크 제품과 같아 보였다고 언급함.

실제로 대형마트나 코스트코 등에서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제품이라는 지적이 나왔으며, 햄이 아니라 소시지를 '햄'이라고 부르는 점이나 브랜드 명칭을 교묘하게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됨.

다만 축제 노점상의 먹거리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배탈만 나지 않으면 된다고 여기거나, 오히려 정겨운 풍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었음. 또다른 이용자는 마트에서 파는 해당 제품을 바비큐 등에 활용하면 실제로 매우 맛있다고 평하기도 함.

'가마쿠라 햄'이라는 명칭 자체에 대해선 특정 1개사의 상표가 아니거나 역사적 배경이 있어 복잡하다는 설명과 함께, 지역 이름이나 브랜드 형태가 다양하게 쓰인다는 정보도 공유됨.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