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유튜버 히카킨(구독자 1970만 명)이 8년 만에 이사를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1시간 반에 달하는 대규모 룸투어 영상을 공개함.

히카킨은 이번 이사 비용이 본인 역대 최고액이라고 밝히며, 구체적으로는 "람보르기니 레부엘토를 한 대 살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 들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됨.

이런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가족의 안전' 때문이라고 함. 이전 거주지는 지상 150m가 넘는 초고층 아파트였는데, 이제 2살이 된 딸이 호기심에 창문이나 베란다 근처로 갈 때마다 불안해서 견딜 수 없었다고 함.

아이의 성장에 따라 스스로 의자를 옮기거나 하는 등 돌발 행동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물리적으로 낙상 위험이 없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는 설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