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ELFOW

외국인들이 보기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오후로' 목욕 문화라고 함. 가족들이 물 한 바가지를 받아서 같은 물에 순서대로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된 해외 네티즌들이 그야말로 대혼란에 빠졌다고 함.

영상을 본 중동권 등 해외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임. 아니 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들어가도 같은 물을 다 같이 쓴다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 반응이 지배적임.

반면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혹은 자쿠지도 결국 비슷한 거 아니냐며 철저하게 씻고 들어가고 물을 데워서 쓰는 거라면 나름 합리적인 절약 문화라는 옹호 의견도 만만찮게 나옴. 심지어 우리나라 옛날식 온돌이나 보일러 문화, 옛날식 욕조를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웃음을 자아냄.

하지만 문화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드립력 폭발하는 댓글들이 압권임. '내가 들어가면 물 다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차라리 절약은 다른 데서 하자'라며 경악하는 반응부터, '가족끼리라 괜찮다'는 의견과 '솔직히 좀 그렇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는 중임.

출처: youtube/ELF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