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페어 국가대표인 리쿠류 미우라 리쿠와 키하라 류이치가 깜짝 약혼을 발표해서 일본 커뮤니티가 완전히 축제 분위기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프러포즈 사진부터 아주 달달함이 폭발하는데, 반응을 보면 다들 올 게 왔다는 반응이야ㅋㅋ

경기할 때부터 눈빛이나 거리감이 남달라서 이러고 안 사귀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말이 계속 나왔었잖아. 역시나 다들 어떻게 봐도 서로밖에 없었다, 부부인 줄 알았는데 아직이었구나 하면서 엄청 축하해 주는 중이야. 비즈니스 파트너인 줄 알았다고 솔직 고백하는 사람까지 나옴ㅋㅋㅋ

결혼이 아니라 일단 약혼부터 제대로 단계 밟아가는 모습도 다들 호평이고, 남의 행복 보면서 이렇게 기뻐지는 커플도 드물다며 온통 덕담이 이어지고 있어. 두 사람 앞으로도 쭉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