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에어리즘 광고에서 아야세 하루카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창가에 서 있는 장면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음. 아침 호텔 창가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뒤돌아 있는 충격적인 샷으로 시작해, 친구가 '기분 좀 나아졌어?'라고 묻자 미소 짓는 연출인데 이걸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중임.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랑 여행 온 설정이라지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친구가 상반신을 다 드러내고 창가에 서 있다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고 기괴하다는 반응이 많음. 의류 광고에서 굳이 왜 저렇게까지 벗겨야 하냐는 의문과 함께, 굳이 필요 없는 연출이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음.

물론 '몸매가 군살 없이 예쁘기만 한데 왜 그러냐', '특별히 불쾌할 건 없다'는 의견도 있음. 다만 설정 자체가 워낙 뜬금없다 보니 실소 섞인 반응이나 엉뚱한 농담들도 함께 나오는 등 커뮤니티가 시끌벅적한 모습임.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