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대형 카드사 해외 법인 CEO인 화려한 경력의 게이오대 여대생이 남의 신용카드로 소액 결제를 반복하다 체포되어 일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다.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짓을 저질렀는지 반응이 뜨겁다.

기사에 따르면 아버지가 메이저 카드사 해외 법인 최고경영자(CEO)라고 하는데, 딸이라는 애가 1만 엔 이하의 싼 화장품이나 식료품만 골라서 남의 카드로 긁었다고 함. 안 걸릴 줄 알고 치밀하게 반복한 것 같다는 분석이다.

돈도 많은 집안에서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스트레스 해소용이나 자극을 찾는 도벽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요즘 애들은 인생 셈법을 모른다는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아버지가 카드사 임원인데 딸 때문에 명예도 박살 나고 회사에서도 곤란해지게 생겼다며, 오빠까지 불똥이 튈 것 같다는 안타까움과 혀를 차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