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고 퇴장당한 비니시우스 심판한테 덤비는 거 막아서는 뤼디거 ㅋㅋㅋ
경기 중에 상대 선수 머리채를 사정없이 움켜쥐다가 VAR 판독 끝에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고 폭발해 버린 비니시우스. 평소에 심판한테 악을 쓰고 달려드는 걸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심판한테 삿대질하면서 달려들려고 했음. 근데 이때 진짜 레전드 장면이 나옴.
다름 아닌 팀내 상거칠기로 소문난 뤼디거가 비니시우스를 뒤에서 가로막고 심판한테 못 오게 철통 방어를 한 거임. 레딧 형들도 이 광경을 보고 단체로 뒤집어졌다.
레딧 반응:
- "뤼디거가 정신 건강 담당을 자처하다니 세상이 정말 말세구나 ㅋㅋ"
- "심판한테 '제가 잡고 있을게요, 저 녀석 완전 미쳤어요' 하는 것 같음"
- "평소에 제정신 아닌 녀석이 갑자기 이성적인 역할을 맡을 때가 제일 웃김"
- "비니시우스가 남들한테 맨날 소리 지르고 징징거리는 건 둘째치고, 뤼디거가 점잖게 보일 정도면 말 다 했지"
사람들이 이번 일탈을 두고 비니시우스의 멘탈 상태를 걱정하기도 하고, 평소에 이런 행동을 너무 봐주니까 고쳐지질 않는다고 쓴소리를 쏟아내는 중. 럭비처럼 심판한테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 규정을 엄격하게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엄청 공감을 얻고 있음.[1]








SSuffi*********e8477
뤼디거가 여기서 제정신인 유일한 사람이라는 게...
EElec*********p1366
뤼디거가 이성적인 목소리를 내려 한다는 건 진짜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지
xx***dl
심판: 내가 붙잡고 있을게... 저 녀석 제정신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