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GPU 주문 취소하고 계정까지 닫는다는 주장
아마존이 GPU 등 컴퓨팅 하드웨어 주문을 취소하고, 드물게는 구매자 계정까지 닫는다는 주장이 올라옴.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도 같은 일을 겪었다는 내용임.
댓글에도 비슷하게 주문이 취소됐다는 사람이 있었음. 다만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고, 재고 관리나 결제 인증 문제, 사기 방지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수출 규제와는 관련이 없을 거라는 의견도 있었음. 판매자가 애초에 물건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을 거라는 시각도 나옴.
얘기는 점점 개인이 AI 하드웨어를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로 번짐. 데이터센터가 장비를 더 오래, 효율적으로 쓰니 경제적 가치가 높다는 쪽이 있는 반면, 개인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실험과 창작, 프라이버시와 선택권을 가동률만으로 계산할 수 없다는 반론도 많았음.
직접 장비를 써 본 사람들은 집에서 실제 가동률이 얼마나 나오는지 얘기했고, 클라우드도 항상 꽉 차게 돌아가는 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옴. 결국 주문 취소의 이유와는 별개로, 비싸지는 하드웨어를 누가 소유하고 어떻게 쓰게 될지를 두고 토론이 커진 분위기임.








Vir******N900 ▲ 163
이상하네. 아마 AI 수출 규제 관련 위험 평가 때문 아닐까.
팀 스위니가 곤란해지는 걸 보면 늘 즐거움.
Stup*******nFly ▲ 57
그럼 아마존에서 안 사면 되는 거 아님?
Ke***on ▲ 170
8월 초에 아마존에서 ASUS GB10 두 대를 사려고 했는데 나도 주문할 때마다 취소됐음. 이유는 모르겠고 당시엔 품절이라 그런가 보다 했지.
결국 이베이에서 두 대를 7,800달러에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