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 95% 호평
작성자는 한국계 혼혈이고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냈음. 지금은 일본에 살면서 가족과 한국을 1~2주씩 찾는다고 함. 한국 음식의 95%는 훌륭하다고 선을 그었거든. 후라이드치킨, 족발, 떡볶이, 분식이 특히 좋았다고 함. 삼계탕, 비빔밥, 부대찌개, 죽도 여전히 맛있다는 쪽임. 문제는 일부 패스트푸드와 빵의 인공적인 단맛이었다고 함.
단 치즈소스 피해담
가장 싫었던 건 단 치즈소스와 치즈가루였음. 나초와 모차렐라스틱 맛까지 망쳤다는 얘기임. 치즈감자튀김을 시켰더니 단 치즈가루 봉지가 왔다는 댓글도 있었음. 시카고 딥디시피자는 소스와 도우까지 달았다고 함. 심지어 페퍼로니도 달아서 저녁을 망쳤다는 듯. 롯데리아에서도 비슷한 걸 겪었다는 댓글이 달림. 친구들이 치즈가루를 자주 시킨다는 사람도 있었음.
갈릭브레드 집중포화
댓글에서 제일 세게 맞은 건 갈릭브레드였음. 마늘 맛이 안 나는 유일한 음식이라는 말까지 나옴. 설탕빵인데 마늘은 없다는 식이더라. 바닐라 맛이 왜 갈릭브레드에 있냐는 지적도 있었음. 어떤 사람은 마늘 향이 살짝 나는 케이크 같았다고 함. 파리바게뜨에서 샀다가 첫입을 아직도 기억한다는 댓글도 나옴. 제대로 먹으려면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까지 있었음.
양념치킨과 불고기
단맛 얘기는 서양식 음식에서 끝나지 않았음. 한 댓글은 양념치킨집의 99%가 사탕치킨 같다고 했음. 불고기도 잘못 고르면 소고기 디저트가 된다는 말이 나옴. 치킨이 20년 전보다 훨씬 달아졌다는 댓글도 있었고. 뜨거울 땐 모르다가 식으면 사탕 맛이 난다고 함. 미국의 한인 식당과 달리 한국 음식은 달았다는 경험담도 있었음.
피자·토스트·버거
페퍼로니 피자에 설탕이 잔뜩 뿌려졌다는 댓글도 있었음. 아보카도 달걀토스트에서는 바닐라 맛이 났다고 함. 한입 이상 못 먹을 정도였다는 듯. 치즈 3종 파니니에는 달고 새콤한 소스가 들어갔음. 설탕을 묻힌 핫도그도 싫었다고 함. 수제버거를 매주 한 곳씩 먹어 봤지만 계속 실망했다는 사람도 있었음. 결국 파이브가이즈로 돌아가 입맛을 되돌린다고 했음.
단맛 밖의 반론들
모든 댓글이 같은 결론만 낸 건 아님. 된장의 소금 함량이 12%라며 짠맛도 문제라는 댓글이 있었음. 서양 디저트가 너무 달다는 한국인의 말도 언급됐고. 미국인 말고는 미국 페이스트리를 달게 느낀다는 주장도 나옴. 제빵을 한다는 사람은 유럽과 다르지 않다고 반박했음. 한국에 1년 반 산 사람은 서울 밖도 빵집 천국이라고 했고. 사워도우와 제대로 된 빵을 파는 곳도 많다는 반론이 달림. 한국인 친구들은 단 치킨을 좋아한다는 경험담도 있었음.
언제부터였나 논쟁
언제부터 이렇게 달아졌는지는 댓글끼리도 엇갈렸음.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다고 들었다는 사람이 있었음. 반면 갈릭브레드는 특정 유행 전부터 달았다는 반박이 나옴. 2000년대 중반에도 이미 너무 달았다는 기억도 있었고. 거의 모든 한국 음식이 20년 전보다 달아졌다는 주장도 달림. 원문과 댓글만으로 변화의 시작점은 확정하기 어려운 상태임.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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