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미국 삶 동경한다?" 미국인의 역대급 근자감에 전 세계가 팩폭 중 ㅋㅋㅋ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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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제목의 주장

게시물 제목은 캐나다·호주·일본·한국·싱가포르·영국 시민 대부분이 미국의 생활 수준을 부러워한다고 했음. 다만 본문은 비어 있어서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없었다. 한 댓글은 미국에 없는 생활 방식이 다른 선진국에 대체 뭐가 있느냐고 반문함.

해외 거주자의 반론

해외에서 사는 미국인들은 유럽에 계속 남고 싶어 했다는 댓글이 가장 높은 추천을 받았음. 미국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아 달라는 짧은 반응도 있었고. 다른 댓글은 이런 믿음이 아메리칸 드림과 비슷하다고 봤다. 조지 칼린이 아메리칸 드림은 잠들어야 믿을 수 있다고 풍자했다는 말도 나옴.

호주 댓글의 거부감

호주에서 미국으로 옮기라는 말에는 거부감이 뚜렷했음. 돈을 줘도 미국으로 가지 않겠다는 호주 댓글이 여러 개였다. 34년 동안 미국 생활을 부러워한다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다는 댓글도 있었음. 미국에서 몇 년 살아 본 사람은 그곳이 가난하고 우울하게 느껴졌다고 함. 호주로 가는 미국인이 미국으로 가는 호주인보다 많다는 주장도 나왔다.

영국과 유럽의 선택

영국인 한 명은 자국 사정도 좋지 않지만 미국보다는 영국에 살겠다고 했음. 네덜란드 댓글도 미국보다 네덜란드를 고르겠다고 했고. 핀란드 댓글은 사우나를 즐기며 웃겠다고 받아쳤다. 캐나다 댓글은 미국에는 관심 없고 호주나 뉴질랜드는 가 보고 싶다고 함. 알 머리의 영국식 아메리칸 드림 풍자를 떠올린 댓글도 있었음.

의료비와 총기 걱정

싱가포르 댓글은 미국 의료비와 총기 폭력이 큰 기피 요인이라고 했음. 돈이 많아도 무작위 총격을 피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총기 폭력과 비만을 두 단어로 꼽은 댓글도 추천을 많이 받았고. 미국 대학 강의실에 들어가면 탈출로와 숨을 곳부터 찾는다는 미국인도 있었음. 15년 전 운전 중 욕설 동작을 했다가 동승한 미국인들이 총에 맞을 수 있다며 몸을 숙였다는 경험담도 나옴.

소득과 생활의 질

미국이면 같은 업종에서 최소 2배를 벌 수 있다는 사람도 있었음. 이주 조건도 맞을 가능성이 높지만 갈 마음은 전혀 없다고 하더라. 미국의 구매력은 괜찮다는 인정도 있었다. 웨이터가 이틀 일해 PS5 한 대 값을 벌 수 있다는 사례가 나옴. 대신 욕실에서 넘어져 다치면 구급차 비용만으로 그보다 2배를 잃을 수 있다는 반박이 붙었다. 또 다른 댓글 작성자는 연 5만 유로를 벌며 주 3일 일하고, 유급휴가 7주와 의료보험을 누린다고 했음. 결국 댓글들이 따진 건 물건을 얼마나 사느냐보다 의료·안전·휴가까지 포함한 생활의 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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