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제공항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자동 출입국 게이트를 부수고 난동을 부리다 경비원들한테 붙잡혔대. 사연을 보니까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데, 여권을 스캔해야 하는 자리에 항공권을 갖다 댔나 봐. 당연히 에러가 나면서 문이 안 열리니까 갑자기 화를 못 참고 게이트를 발로 차서 박살을 내버렸다는 거야. 현장에서 보안 요원들이 바로 제압하긴 했는데, 공항에서 저렇게 감정 조절 못 하고 폭력을 쓰는 건 진짜 이해하기 힘들다.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