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가 요약한 이력

유튜브 쇼츠 하나가 한 유도 선수 이야기를 짧게 정리했음. 100연승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 금메달까지 가진 김재엽임. 그런데 유도계에서 퇴출당했다고 함. 이유는 하나, 옳은 말을 했기 때문이라고 붙어 있음. 저때를 기억한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음.

끊겼다는 연금 얘기

댓글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건 연금임. 메달로 받던 연금까지 끊겼다는 얘기임. 협회장에게 맞섰다고 퇴출에 연금 박탈까지 가는 게 말이 되냐는 반응이었다. 소송을 걸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적은 사람이 있었고. 지금이라도 원래대로 돌려놓자는 댓글도 여러 개였음. 연금까지 건드리는 건 너무하다는 짧은 말도 많았다.

협회로 향한 요구

화살은 대부분 협회로 갔음. 학연과 지연을 버리고 선수를 키우라는 말이 맨 위에 있었다. 세금을 쓰면서 자기 배만 불린다는 비판도 있었고. 특별검사를 넣어서 들여다보자는 댓글도 나왔음. 협회장의 연임을 막고 상시 감사를 두어야 머리부터 바뀐다고 구체적으로 적은 사람도 있었다. 협회를 아예 없애야 한다는 말도 여러 번 나왔음.

양궁과 비교한 댓글

비교 대상으로는 양궁이 자주 나왔음. 다른 협회도 양궁처럼 맑고 투명해져야 한다는 거임. 양궁 빼고는 다 썩었다고 단정한 댓글도 있었다. 협회만 아니었으면 숨은 실력자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더 땄을 거라는 얘기였음. 김재엽이 협회장을 맡으면 유도도 양궁처럼 될 수 있다고 본 사람도 있었고.

파벌을 지목한 말들

파벌 얘기도 반복됐음. 특정 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맥이 문제라고 짚은 댓글이 여러 개 달렸다. 예전에 운동했던 사람은 협회가 어떤지 다 안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식의 댓글도 있었고. 영상 자체에는 파벌 얘기가 나오지 않음.

다른 종목으로 번진 얘기

유도만의 일이 아니라고 본 댓글도 있었음. 유도와 레슬링, 복싱에서 메달이 사라진 이유가 여기 있다는 거임.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도 협회 때문에 대표가 되지 못했다고 적었는데,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그 댓글의 주장임. 씨름과 배드민턴을 함께 든 사람도 있었고. 축구도 마찬가지라 발전이 없다는 말도 나왔음.

김재엽을 앉히자는 말

이 사람이 협회장을 맡아야 한다는 댓글이 꽤 많았음. 지금 협회는 보조금을 끊고 새로 만들자는 얘기까지 나왔다. 입으로만 떠들어서는 아무것도 안 바뀐다며 누가 실제로 움직여야 한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연금을 포기하면서까지 제자를 위해 싸운 스승이라고 정리한 댓글도 있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