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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kpopthoughts

요즘 해외 커뮤니티에서 에이티즈 'BAD'가 국내에서 거두고 있는 성적 때문에 아주 난리가 났다네. 보통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그룹이었는데, 이번 곡은 국내 반응이 진짜 폭발적이라고 함.

현재 나온 지표만 봐도 멜론 톱 100 13위(최고 9위 찍었다가 일간 11위도 찍음), 유튜브 뮤직 코리아 주간·일간 3위, 써클차트 14위까지 찍으면서 4세대 보이그룹 멜론 일간 차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함. 에이티즈 자체 기록으로도 역대급이라고 하니 해외 팬들이 신기해할 만도 하지.

이 소식을 본 해외 팬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예측 불가능' 그 자체라는 분위기야. 대중들이 이지 리스닝이나 힙합만 좋아할 거라던 편견을 보기 좋게 깨버렸다는 반응이 많아.

어떤 팬은 "원래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는데 한국인들 취향이 우리랑 정반대인 걸 받아들이기로 했다"라며 웃기도 하고, 또 다른 팬은 "아이돌에게 편견이 있던 한국 일반 대중들이 이번에 대거 입덕해서 신기해한다"라고 전했어. 대중들이 "실력 좋은 그룹인데 드디어 빛을 본다"라며 감격스러워하는 반응을 보며 기뻐하는 팬도 있네.

물론 노래 자체보다는 멤버 산의 피지컬이나 댄스 챌린지, 비주얼 덕분에 유입된 게 크다는 솔직한 의견도 나와. 그래도 이게 결국 입덕 문턱을 낮춰주는 '관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평이야.

멤버 홍중의 말에 따르면 다음 앨범 방향성을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원래 계획대로 밀고 나갈 거라고 하니, 이번 유입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