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진심이라고 소문난 이탈리아인들이라고 맨날 정성 가득한 요리만 해 먹는 건 아니라고 함. 칼조차 잡기 귀찮을 정도로 지친 밤에 이탈리아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찾는 초간단 요리가 있다는데, 그게 바로 참치캔 파스타임.

이에 대한 누리꾼들 반응이 아주 뜨거움. 면을 삶는 것조차 귀찮다는 사람부터, 일본에는 계란밥이나 오차즈케가 있는데 면을 굳이 삶아야 하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음.

특히 이탈리아인들도 면을 끓이는 시간만큼은 포기 못 한다는 대목에서 웃음 폭탄 터짐. 일본이었으면 이미 냉동식품을 데우거나 컵라면을 먹었을 시간인데 역시 파스타의 민족답다는 반응임.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