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엄청 기대를 모았던 사이버캡 업데이트 행사를 비공개로 열었는데, 월스트리트랑 개인 투자자들한테 아주 제대로 찍혀서 주가가 5.92%나 박살 났음. 아니 다른 회사였으면 20%는 그냥 녹아내렸을 텐데 테슬라 주주들은 진짜 종교가 따로 없다는 반응이 나옴.
더 황당한 건 이번 행사에 일론 머스크 얼굴조차 안 비쳤고 공개 생중계도 막아버렸다는 거임. 실제로 풀린 사이버캡은 고작 45대라니 현타 올 만도 함. 기업 밸류에이션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임.
여기에 규제 기관인 NHTSA까지 핸들과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의 자체 인증 과정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하면서 방점을 찍었음. 심지어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거리 하나에 돌아다니는 무인 택시만 해도 테슬라가 전 세계에 깐 것보다 많다며 비교하는 댓글이 폭발함.
이 와중에 주가 떨어졌으니 지금이 저점 매수 기회라는 사람들과, 애초에 펌프 앤 덤프하려고 벌인 해프닝 아니냐며 냉소하는 반응으로 커뮤니티가 아주 뜨거움. 과연 이번 사태가 로보택시 하이프의 종말이 될지 지켜볼 일임.
출처: reddit/stocks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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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가 펌프 앤 덤프하려고 만든 아무 일도 아닌 해프닝이었네
당연히 저점 매수 타이밍이지! P/E 343배라니 완전 거저 주는 거 아님?
테슬라 밸류에이션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온통 한 사람의 황당한 약속에 매달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