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alfalfalfa
지상파에 나간 장면
후지TV 방송분을 두고 일본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음. 정식으로 사귀기 전에 몇 번 만나 보는 단계였다고 함. 그 단계에서 만나던 여성이 이직을 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다는 것. 남성은 실제로 회사를 옮겼다고 함. 그런데 옮기자마자 다른 남자와 사귀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음. 표정이 바뀌는 그 순간이 그대로 방송을 탔다는 게 원글 요지임. 티버에서도 볼 수 있다고 적어 놨더라. 티버는 일본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임.
휴일 맞추려고 옮겼다는 대목
댓글에서 배경이 하나 더 나왔음. 여자 쪽 휴일에 맞추려고 주말 쉬는 회사로 옮긴 거라고 적은 댓글임. 그 말이 붙으면서 얘기 방향이 달라졌음. 휴일이 안 맞는다는 시점에서 이미 에둘러 거절당한 것 아니냐고 본 사람도 있었고. 사귀지도 않는 상대한테 휴일을 맞춰 오는 건 무섭지 않냐는 댓글도 달렸음. 서너 번 만난 사이가 그러면서 이제 더 놀 수 있겠다고 하면 좋겠냐고 되물었음.
부담이라는 쪽
친하지도 않은 이성이 너 때문에 이직했다고 티를 내면 거리를 둘 거라는 댓글도 있었음. 다음엔 뭘 걸고 압박할지 몰라서 마음 놓고 대화가 안 된다는 이유였음.
가볍게 권한 쪽이 문제라는 말
반대쪽도 있었음. 가볍게 이직하라고 말하는 무책임한 사람과는 결혼 안 하는 게 낫다고 적은 댓글임. 좀 더 길게 정리한 사람도 있었음. 그 말에 전부터 생각했으니 해 보자는 쪽이면 잘 맞는 거고, 지금 대우와 사람들에 만족한다는 쪽이면 안 맞는 거라는 것. 맞고 안 맞고의 문제일 뿐이니 남의 말에 인생을 휘둘리지 말라고 마무리했음.
이직 자체는 어떻냐
이직만 따로 떼서 본 댓글도 있었음. 옮긴다고 연봉이 오르는 게 아니라며, 능력이나 자격이 있으면 몰라도 연봉 말고 불만이 없으면 오래 다니는 게 낫다고 적었음. 이직하라는 말 자체는 맞는 말이고 여자 취향의 직업을 고르지 않았을 뿐 아니냐고 본 사람도 있었음. 어쨌든 옮기긴 했으니 잘된 것 아니냐는 짧은 댓글도 있었고. 이제 다른 사람과 얼마든지 만나 볼 수 있다, 일일이 일희일비하며 자신을 깎지 말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짜고 친 것 아니냐
방송 자체를 못 믿겠다는 줄기도 있었음. 어차피 연출 아니냐고 적은 댓글이 있었음. 아직도 방송 연출에 신나 하는 사람이 있냐고 비꼰 사람도 있었고. 올드 미디어가 여전히 이런 걸 한다며 한심해한 댓글, 방송이 진짜 센스가 없다는 댓글도 있었음. 어디 소속 배우냐고 물은 사람도 하나 있었음.
그 뒤를 상상한 댓글
이제 남성이 성공해서 여자가 다니는 회사를 박살내는 드라마가 시작되는 거냐고 적은 댓글이 있었음. 한자와 나오키 같은 전개를 말한 거임. 이거 나다, 나도 똑같았다고 쓰려다 주제넘어서 말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출처: alfalfalfa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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