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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발언
전남 진도군 김희수 군수 발언이 문제 됐음. TV로 중계된 주민 간담회 자리였다고 함. 저출산 대책을 말하다가 나온 얘기였음. 베트남이나 스리랑카의 젊은 미혼 여성을 수입하자고 했다고 함. 농촌의 젊은 남성과 결혼시키자는 취지였음.
베트남 대사관 항의
베트남 대사관도 그냥 넘기지 않았음. 서울 주재 대사관이 김희수 군수 발언을 규탄함. 단순한 표현 문제가 아니라고 했음. 이주여성과 소수자를 대하는 가치와 태도의 문제라는 입장이었음.
제명의 정확한 범위
제목의 ‘expelled’ 때문에 국외 추방으로 읽은 사람도 있었음. 정확히는 소속 정당에서 제명된 거임. 한국이나 전남 진도군에서 쫓겨난 건 아님. 부적절한 말을 한 건 윤리 문제라 당이 조치할 사안이라는 댓글도 달렸음. 잘한 결정이라는 반응이 있었고, 사과와 제명이면 충분하다는 반론도 있었음.
여성 수입 표현 비판
젊은 여성의 이민을 돕는 정책 자체는 논의할 수 있다는 댓글이 있었음. 다만 사람을 ‘수입’한다고 말하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임. 인신매매처럼 들린다는 지적이 여러 건 나왔음. 영어권의 ‘우편 주문 신부’와 같은 뉘앙스라는 댓글도 있었고. 농촌 남성에게 여성을 연결해 주자는 표현도 결국 비슷하다는 반응이었음.
농촌 국제결혼과 정책 차이
한국 농촌에서 동남아시아 여성과 결혼하는 사례는 이미 있다는 댓글도 있었음. 농촌 출생 중 이런 국제결혼 가정의 비중도 작지 않다는 주장이 나옴. 다만 개인끼리 만나는 것과 정부 정책으로 여성을 데려오는 건 다르다는 반박이 붙었음. 김희수 군수는 그걸 공식 정책으로 만들자고 했다는 점이 더 문제라는 거임. 오래 있던 일을 노인이 입 밖으로 냈을 뿐이라는 반론도 있었음.
저출산 원인 논쟁
여성이 부족해서 출산율이 낮은 게 아니라는 비판도 많았음. 한국의 성차별적 문화 때문에 결혼을 피한다는 댓글이 있었음. 일과 휴식, 생활비, 육아비부터 고치자는 의견도 나옴. 결혼하면 여성이 집안일을 떠맡는 구조가 문제라는 댓글도 있었고. 세계 여러 나라 여성이 결혼과 다자녀를 원하지 않는다는 반론도 달렸음. 한국 0.8명, 대만 약 0.75명이라는 수치도 제시됐지만 댓글 주장이라 단정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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