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톤급 취역
북한이 자기네 역사상 가장 큰 군함을 취역시켰다는 뉴스 영상임. 5천 톤급 구축함이고, 군사 분석가들은 북한 해군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다고 본다는 설명이 붙었음. 전 미국 대사가 나와 반응하는 구성이었다. 댓글은 거의 다 조롱이었는데, 추천 1위가 뜨긴 뜬다는 한 줄이었음.
구축함 맞냐는 지적
크기를 두고 말이 갈렸음. 4500톤이면 겨우 프리깃 축에 든다고 적은 댓글이 있었다. 영상 설명은 5천 톤이라고 했는데 그 댓글은 4500톤으로 셌음. 일본의 신형 방공함은 1만 2500톤이고 길이 635피트에 폭 82피트라는 비교도 같이 붙였다. 저건 구축함이 아니라 프리깃이고 구축함은 한국이 짓고 있는 거라는 댓글도 있었음. 5천 톤이면 좀 큰 어선 아니냐, 배가 아니라 보트라는 말도 나왔고.
진수 때 넘어진 그 배냐
출항 전에 가라앉았던 그 배냐고 물은 댓글이 여럿이었음. 이번엔 안 뒤집혔냐고 확인한 사람도 있었다. 가라앉히지 않고 진수하는 법을 드디어 알아낸 거냐는 비아냥도 붙었음. 최신함이라지만 이미 15년은 묵었을 거라고 본 댓글도 있었다.
드론 한 대면 끝난다는 말
500달러짜리 드론을 좀 보여 주라는 댓글이 있었음. 훨씬 싼 드론으로 잡을 수 있다는 반응이 여러 개 붙었다. 배가 클수록 표적도 커진다는 지적도 나왔고. 구축함이나 프리깃으로 충분한 시대에 더 큰 걸 띄우는 건 바보짓이라는 거임. 미사일로 가득하다는데 수직발사관은 확인해 봤냐고 되물은 사람도 있었다. 함포가 회색 칠한 빗자루라더라는 농담, 선체 강판이 얼마나 두꺼울지 궁금하다는 댓글도 있었음.
과소평가 말라는 쪽
국민은 못 먹는데 군함만 크다는 댓글이 있었음. 저 배 선원들 밥은 먹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다. 반대로 적을 계속 과소평가해 보라고 받아친 댓글도 붙었음. 이란도 군함이 있었다며 조롱하던 사람들 지금은 어떠냐고 적은 사람도 있었다. 미국은 증거도 없는 핵 얘기로 이란을 때리는데 북한은 대형 군함을 만든다니 이상하다는 반응도 나왔고. 남을 약하게 보다가 이란에서 발이 묶인 거라며, 숨 좀 쉬고 생각하라고 적은 댓글이 하나 있었음.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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