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웃음 표기 영상
한국어를 소개하는 숏폼 계정이 나라별로 문자에서 웃음을 어떻게 쓰는지 훑는 영상을 올렸음. 댓글이 재밌게 된 건 여기서부터임. 자기 나라 차례가 나온 사람들이 몰려와서 맞다 틀리다를 직접 달았거든. 결과적으로 영상보다 댓글이 더 촘촘해졌음.
태국의 55555
태국 사람들이 직접 설명을 붙였음. 태국어에서 숫자 5의 발음이 하에 가까워서 55555를 치면 그냥 하하하하하라는 거임. 친구한테 5555 보내면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제일 많이 추천받은 댓글이 이걸로 만든 농담이었음.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55라고 답이 와서, 내 질문이 그렇게 웃기진 않았다고 받은 거임. 3천 추천을 넘겼음.
그리스 알파벳 x
그리스 쪽 설명도 여러 번 나왔음. 그리스어에서 x가 h 소리라 xaxaxa라고 치면 hahaha가 된다는 거임. 자기는 x만 길게 늘여 쓰는데 친구들도 그런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히브리 문자로 비슷하게 흐흐흐 소리를 반복해 쓴다는 댓글도 붙었음.
노르웨이 정정 행렬
제일 자주 반박당한 게 노르웨이 편이었음. 노르웨이 사람들은 hohoho 같은 걸 안 쓰고 그냥 hahaha나 lol 쓴다는 댓글이 네 개쯤 달렸음. 노르웨이 사람이라며 한숨만 남긴 사람도 있었고. 그 와중에 노르웨이가 언급됐다고 좋아하는 댓글도 있었음. 자기 노르웨이 친구는 웃길 때 HAEHAEH 비슷하게 보낸다는 반례도 하나 올라왔더라.
프랑스 쪽 반박
프랑스도 비슷했음. 프랑스 사람 중에 hehehe라고 쓰는 사람 없다는 댓글이 먼저 달렸음. 그냥 hahaha 쓴다거나 mdr을 쓴다는 답이 이어졌고. 본인은 BAHHAHAHA나 POUHAHAHA처럼 앞을 늘여 쓴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결국 프랑스 안에서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쪽으로 흘렀음.
키보드를 뭉개는 나라
아예 규칙이 없는 쪽도 있었음. 우리는 그냥 키보드를 아무렇게나 누른다는 댓글이 여러 나라에서 나왔음. 터키에서 그렇다는 댓글이 세 개쯤 달렸고, 무슨 뜻인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덧붙였음. 브라질은 kkkk가 맞긴 한데 AKAKAKKAKA처럼 뭉개기도 한다는 정정이 붙었음. 남아공에서는 YOH를 먼저 치고 웃는다는 댓글도 있었고.
일본과 한국 표기
일본은 종류가 더 많다는 댓글이 달렸음. 웃음을 뜻하는 한자를 두 번 겹쳐 쓰거나 후후후, 하하하, 폭소 같은 걸 반복해 쓴다는 얘기임. 심지어 풀이 자란다고 부르는 표기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음. 한국 표기는 아예 따라 쓰는 사람이 많았음.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면서 ㅋㅋㅋㅋ를 그대로 옮겨 적은 댓글이 여러 개 올라왔음.
우크라이나 한 줄
우크라이나에서 단 댓글이 하나 있었음. 자기 나라 표기는 발음하면 실제로 하하하가 된다면서, 그래도 영상에 넣어 줘서 고맙다고 적었음.
출처: youtube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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