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인 라면 가게
원문은 한국의 24시간 무인 라면 가게라는 제목만 올라왔음. 집에서 멀리 있거나 점심시간인 손님을 위한 곳 같다는 댓글이 있었음. 당장 먹고 싶다거나 멋져 보인다는 사람도 있었고. 이 정도면 그냥 집에서 끓이라는 댓글도 하나 달림.
가격과 모바일 결제
토핑까지 포함해 약 $3.50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댓글이 있었음. 그 가격이면 합리적이라는 반응이었음. 결제 방법을 묻자 한국에서는 Kakao Pay나 Naver Pay 같은 모바일 결제를 많이 쓴다는 답이 나옴. 미국이었다면 15%, 18%, 20% 팁 화면부터 떴을 거라는 농담도 있었음. Yogurtland 셀프서비스 매장에서도 팁을 요구받았다는 경험담까지 붙더라.
라면과 토핑 구성
미국 대형마트 라면처럼 나트륨만 많은 제품인지 묻는 사람이 있었음. 답글은 나트륨은 비슷해도 맛 종류와 면 품질이 다르다고 했음. 면이 더 굵고 쫄깃하다는 얘기였고, 미국에선 Hmart·99 Ranch·Lotte에서 살 수 있다고 함. 봉지라면은 완성된 한 끼가 아니라 토핑을 더할 기본 재료라는 설명도 나옴. 말린 완두콩 2개만 든 라면인 줄 알았다는 농담도 있었고.
검은 장갑 위생 논쟁
다음 사람을 위해 조리 기계를 닦은 장면은 칭찬을 받았음. 직장 동료도 뒷정리를 안 하는데 믿음직하다는 댓글까지 나옴. 반대로 검은 장갑은 위생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음. 쓰레기통과 도구를 만지고 달걀을 깬 뒤 급수기까지 닦았는데, 그대로 먹었다는 거임. 기계는 제대로 청소하는지, 채소와 고기는 24시간 냉장되는지도 걱정하더라. 신선한 재료가 많은데 정말 완전 무인인지 의심한 사람도 있었음.
미국·호주 운영 비교
한국이나 일본 밖에서는 이런 가게가 어렵겠다는 댓글이 여러 개였음. 미국 도시에 두면 1시간 안에 털릴 거라는 말도 있었고, Oakland에서는 30초도 못 버틴다는 식이었음. 반론도 바로 나옴. 호주 Melbourne의 Bourke St에 무심한 직원이 있는 비슷한 매장이 있다는 경험담이 있었음. Melbourne에는 이런 종류의 가게가 이미 있다는 댓글도 달림. 지난달 한국 Jeju의 무인 편의점을 이용했다는 사람은 미국에선 어렵겠다며 아쉬워했음.
한국 무인점포 절도 통계
한국이 무조건 신뢰 사회라서 가능한 건 아니라는 반박도 중요했음. 한 댓글이 한국 경찰청 수치를 가져왔거든. 무인점포 절도가 2021년 3,514건에서 2023년 10,847건으로 거의 3배 늘었다고 함. S-1 범죄예방연구소 자료로는 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무인점포 절도 가해자의 52%가 청소년이었다고 적었음. 이것도 적발된 숫자일 뿐이라는 지적이 붙음. 무인이라면 누가 청소하고 물건을 채우느냐는 질문도 남아 있었음.
출처: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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