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Tomb Raider King] "Korea should animate their own Manhwas instead of giving it to Japan" but When they do, NO ONE WATCHES THEM!!!한국 웹툰은 한국이 애니로 만들어야 한다더니 정작 만드니까 아무도 안 본다는 글이 레딧 만화 게시판에 올라왔다.
글쓴이 얘기는 이렇다. 도굴왕 애니가 2주 전에 2화까지 나왔는데 작화가 아주 좋고 원작을 서두르거나 건너뛰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그런데 관련 얘기를 거의 못 봤고, 유튜브에서 다루는 사람도 조회수가 안 나온다. 외모지상주의 때도 똑같이 왔다가 갔고 시즌 2는 없었다. 한국 작가와 출판사가 평작이 나오더라도 일본 스튜디오를 찾는 이유가 이거라는 것. 같은 물건이 일본 업계에서 나왔으면 갓 오브 하이스쿨이나 나 혼자만 레벨업처럼 훨씬 많은 눈이 갔을 거라고 했다. 도굴왕은 한국 스튜디오가 만든 '아애니'라서 화제가 안 된다는 게 결론이었고,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들인 공이 그대로 묻히는 게 슬프다고 적었다.
글쓴이 얘기는 이렇다. 도굴왕 애니가 2주 전에 2화까지 나왔는데 작화가 아주 좋고 원작을 서두르거나 건너뛰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그런데 관련 얘기를 거의 못 봤고, 유튜브에서 다루는 사람도 조회수가 안 나온다. 외모지상주의 때도 똑같이 왔다가 갔고 시즌 2는 없었다. 한국 작가와 출판사가 평작이 나오더라도 일본 스튜디오를 찾는 이유가 이거라는 것. 같은 물건이 일본 업계에서 나왔으면 갓 오브 하이스쿨이나 나 혼자만 레벨업처럼 훨씬 많은 눈이 갔을 거라고 했다. 도굴왕은 한국 스튜디오가 만든 '아애니'라서 화제가 안 된다는 게 결론이었고,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들인 공이 그대로 묻히는 게 슬프다고 적었다.
477표로 1위에 오른 댓글은 전제부터 잘랐다. 아예 안 보는 게 아니라 보긴 보는데, 굳이 나서서 이야기할 만큼 눈에 띄는 작품이 아닌 거라는 얘기다. 외모지상주의가 시즌 2를 못 받은 이유도 같다고 이어받은 댓글이 164표를 받았다. 사람들이 보긴 봤는데 충분히 회자되지 않았고 거기에 마케팅이 같이 걸린다는 것. 한국 애니가 아직 메인스트림은 아니고 나 혼자만 레벨업 정도의 예외를 빼면 일본 만화 기반이 시장을 쥐고 있는데 한국 작품이 갑자기 인터넷을 뒤흔들 수는 없다고 정리한 댓글도 196표를 받았다.
104표 댓글은 더 간단했다. 방금 이 글을 보기 전까지 도굴왕에 애니가 있는 줄도 몰랐다는 것. 있는지도 모르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얘기하냐고 적었다. 외모지상주의에 애니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댓글도 그 밑에 붙었다.
홍보 탓이 아니라는 쪽도 셌다. 그냥 스토리가 별로인 것 아니냐고 한 줄로 자른 댓글이 61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줄거리가 별로여도 비주얼로 떴는데 도굴왕은 캐릭터 디자인도 평범하고 연출도 그냥 그렇다, 일본 스튜디오라고 다 뜨는 게 아니라 작품이 별로면 반응이 없는 거라고 쓴 댓글이 29표. 둘 다 읽어 봤는데 그 이야기에 다시 시간 쓰긴 아깝다는 사람, 외모지상주의는 독특함이 부족해 좁은 시장을 못 벗어난 거고 도굴왕은 누가 만들든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외모지상주의를 두고는 예전엔 괜찮았는데 작가가 자기 조폭 만화를 복사하기 시작했다는 평과, 몇 달 전 한국에서 1위였고 지금도 5위권일 거라는 반박이 맞붙었다.
제작사가 어디냐로도 갈렸다. 일본 스튜디오가 만든 거 아니냐, 캐릭터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바꿨던데 하는 댓글에, 직접 찾아봤다는 사람이 스튜디오 EEK라는 한국 회사가 맞고 감독과 캐릭터 디자이너, 음악까지 한국 사람이라고 답했다. 가도카와가 제작에 끼어 있어서 일본판 취급을 받은 거라는 설명이 그 밑에 붙었다.
중국 애니 얘기도 나왔다. 동화도 요새 뜨고 있고 투 비 히어로 엑스와 로드 오브 미스터리가 널리 얘기됐다는 댓글이 72표를 받자, 전자는 화면이 화려해서 얘기된 거고 후자는 기대만 컸다가 3~4화쯤 언급이 확 줄고 뒷화는 그냥 무시당했다는 반박이 붙었다. 중국어 더빙이 도저히 안 붙는데 자막 속도까지 달라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었다.
판이 다르게 짜여 있다고 본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 만화는 애니로 가고 한국 웹툰은 드라마로 가는 게 공식이 됐다는 것. 넷플릭스만 봐도 K드라마가 J드라마보다 화제성이 훨씬 높으니 분야가 다를 뿐이라는 댓글이 붙었다. 기술 격차는 시간 문제라고 본 사람은 K팝을 예로 들었다.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배우러 갔다가 가져오는 흐름이 쌓이면 달라질 거라는 얘기였다.
104표 댓글은 더 간단했다. 방금 이 글을 보기 전까지 도굴왕에 애니가 있는 줄도 몰랐다는 것. 있는지도 모르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얘기하냐고 적었다. 외모지상주의에 애니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댓글도 그 밑에 붙었다.
홍보 탓이 아니라는 쪽도 셌다. 그냥 스토리가 별로인 것 아니냐고 한 줄로 자른 댓글이 61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줄거리가 별로여도 비주얼로 떴는데 도굴왕은 캐릭터 디자인도 평범하고 연출도 그냥 그렇다, 일본 스튜디오라고 다 뜨는 게 아니라 작품이 별로면 반응이 없는 거라고 쓴 댓글이 29표. 둘 다 읽어 봤는데 그 이야기에 다시 시간 쓰긴 아깝다는 사람, 외모지상주의는 독특함이 부족해 좁은 시장을 못 벗어난 거고 도굴왕은 누가 만들든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외모지상주의를 두고는 예전엔 괜찮았는데 작가가 자기 조폭 만화를 복사하기 시작했다는 평과, 몇 달 전 한국에서 1위였고 지금도 5위권일 거라는 반박이 맞붙었다.
제작사가 어디냐로도 갈렸다. 일본 스튜디오가 만든 거 아니냐, 캐릭터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바꿨던데 하는 댓글에, 직접 찾아봤다는 사람이 스튜디오 EEK라는 한국 회사가 맞고 감독과 캐릭터 디자이너, 음악까지 한국 사람이라고 답했다. 가도카와가 제작에 끼어 있어서 일본판 취급을 받은 거라는 설명이 그 밑에 붙었다.
중국 애니 얘기도 나왔다. 동화도 요새 뜨고 있고 투 비 히어로 엑스와 로드 오브 미스터리가 널리 얘기됐다는 댓글이 72표를 받자, 전자는 화면이 화려해서 얘기된 거고 후자는 기대만 컸다가 3~4화쯤 언급이 확 줄고 뒷화는 그냥 무시당했다는 반박이 붙었다. 중국어 더빙이 도저히 안 붙는데 자막 속도까지 달라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었다.
판이 다르게 짜여 있다고 본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 만화는 애니로 가고 한국 웹툰은 드라마로 가는 게 공식이 됐다는 것. 넷플릭스만 봐도 K드라마가 J드라마보다 화제성이 훨씬 높으니 분야가 다를 뿐이라는 댓글이 붙었다. 기술 격차는 시간 문제라고 본 사람은 K팝을 예로 들었다.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배우러 갔다가 가져오는 흐름이 쌓이면 달라질 거라는 얘기였다.
출처: reddit/manhwa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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