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이중잣대를 보면 솔직히 화가 나고 역겨워.

김수현은 온갖 논란 속에서도 캐스팅 제의를 40건 넘게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정말 형평성에 맞는 건지 모르겠어. 반면 고민시는 구체적인 증거도 없는 의혹들 때문에 벌써 1년 넘게 업계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잖아.

누구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문제를 떠나서, 이 극명한 대비는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야. 사람에 따라 기준이 완전히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거든. 누구는 스캔들 이후 커리어가 거의 바로 복구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누군가는 입증되지 않은 의혹들 때문에 수개월, 심지어 몇 년씩 발이 묶여버리니까.

특정 연예인을 방어하거나 공격하려는 게 아니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대중이 스캔들에 반응하는 방식이 너무 일관성이 없다는 걸 지적하고 싶은 거지.

다들 나처럼 한국 연예계에 심각한 이중잣대가 있다고 느끼는 거야, 아니면 나만 유독 그렇게 보는 걸까?
출처: reddit/kdr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