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작성자는 일본의 수도 이전 논의에서 센고쿠 시대 세 영웅의 출신지이자 이에마쓰가 다진 인공도시라는 점을 들어 아이치현이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함. 다만南海トラフグ(난카이 트래フグ) 지진 등을 고려하면 나가노나 기후 같은 지역이 낫지 않겠냐는 의문을 제기함.

이와 관련해 도쿄와의 접근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옴. 기후나 나가노처럼 도쿄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제안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발언이며, 현실적으로는 도카이도 신칸센 노선이 지나는 곳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는 의견이 있었음.

지형적 제약을 언급하며 나가노나 기후는 지형이 험하고 교통 난소가 많아 수도 기능이 들어가기 어렵다는 반응도 확인됨. 반면 이미 과밀화된 대도시를 다시 수도로 삼는 것보다 오카야마나 지방의 다른 거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됨.

부수적으로 원문 작성자가 언급한 표현을 두고 '난카이트래프'를 '난카이트래フグ(복어)'로 적은 것을 유머러스하게 받아들이거나 귀엽다고 반응하는 댓글들이 달렸음.

실제 부수도나 수도 이전이 논의되더라도 실제로 원활하게 작동할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함. 재난 대비 백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효성 없는 형식적인 장치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