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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입 줄어들자 로그인 의무화 시험하는 레딧

구글에서 검색하다 레딧 글을 보려면 앞으로 로그인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고 함.

레딧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는 방안을 밝힘. 미국 밖에서 4분기부터 시험할 예정인데, 비로그인 이용자에게 어디까지 보여줄지는 아직 정하는 중이라고 함.

배경에는 구글 검색 유입 감소가 있음. 예전엔 포럼 글을 검색 결과에 잘 띄워줘서 레딧이 성장했는데, 구글이 AI 요약과 대화 기능을 확대하면서 레딧으로 넘어오는 방문자가 줄었다는 게 CEO의 설명임.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넘겼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은 기대에 못 미쳤고 발표 후 주가는 11% 넘게 떨어짐. 전 세계 일일 활성 이용자는 전년보다 늘었지만 미국에서는 줄었음.

반응은 로그인 장벽이 오히려 새 이용자를 막을 거라는 걱정부터, 구글 AI가 답을 먼저 보여주는 상황에 대한 불만까지 다양함. 모바일에서 비로그인 검색이 불편해졌다는 경험담도 나옴.

그러다 댓글은 레딧 운영 방식과 주식 얘기로도 번짐. 게시물 삭제나 차단 경험 때문에 질렸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관심사별 커뮤니티는 여전히 유용하고 로그인 이용자와 광고 실적을 봐야 한다는 반론도 있음.

#레딧#로그인#구글 검색#주식#커뮤니티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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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6수집된 해외 반응

  1. us*****735 ▲ 267

    이 물린 주식은 아마 평생 들고 가야 할 듯 🫩

  2. Ve****all ▲ 276

    자기 주장만 과하게 밀어붙이는 운영진이랑 극단적인 이용자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쫓아내고 있음. 미국에서 실제 일일 이용자가 줄어드는 것도 이상할 게 없음.

  3. kn****28 ▲ 25

    로그인 의무화는 이미 상황이 안 좋은 구글에도 끔찍한 소식 같음.

    하지만 그게 구글 검색을 AI와 레딧 위주에서 벗어나게 만든다면 인터넷에는 좋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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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gna ▲ 39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러 갈 거라 쇠사슬 장갑 끼는 중임.

    진지하게 말하면 여기서 유일한 악재는 약한 전망치인데, 회사 매출은 분기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상승에 베팅한 사람들 중 확신이 부족한 사람이 많아서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뿐임.

  2. l***ol ▲ 26

    변동성이 엄청난 주식이고 옵션도 비쌈. 커버드콜을 매도하셈.

  3. pr*****lki ▲ 65

    납득 안 되는 영구 차단이야말로 정말 어이없음.

  4. Ka***zk ▲ 22

    레딧 운영진은 공짜로 그 많은 일을 하면서 아주 작은 권력을 누리려고 시간을 쓰는 것 같아서 정말 아까움.

    물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돈을 벌면서 그걸 숨기려는 사람도 있긴 함.

  5. de*****106 ▲ 1

    와 정말 심각하네. 지금 118달러라니 믿기지 않음.

  6. Ko****ros ▲ 30

    메인 화면은 끝없이 바뀌고, 앱은 불편한 데다 A/B 테스트도 별로임. 요즘 레딧 UI가 정말 나빠졌음. 블루스카이의 커뮤니티 업데이트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음.

    레딧 대안이 절실함.

  7. EC****Le ▲ 30

    지난 5개월 동안 계속 경고하려고 했음. 돌아온 건 r/redditstock 차단이었음.

  8. Ke*****y11 ▲ 25

    폭력적인 말을 했다며 7일 차단당했는데, 난 비슷한 말도 한 적 없음.

    이의 신청을 했더니 처음으로 차단을 풀고 사과까지 하더라. 믿기지 않았음.

    레딧은 IP 차단도 하기 때문에 계정이 영구 정지되면 다른 기기를 쓰지 않는 한 다시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를 수 없음.

  9. lik*****ake ▲ 149

    서브레딧에 글 하나 올리려다가 엄격한 자동 삭제 조건에 연속으로 다섯 번 걸림. 겨우 고쳐서 통과시키면 이번엔 운영진이 애매한 규칙을 들먹이며 삭제함. 문의하면 무시하거나 차단하고.

  10. Lo****ech ▲ 86

    아 내 물린 주식들의 무게가 느껴진다. 구글, 아마존, 레딧이 내 보유 비중 상위 종목임.

  11. T***ih ▲ 21

    오늘 r/pics에서 차단당한 걸 알았는데 이유도 모르겠음. 1년 전쯤 특정 다른 서브레딧에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서로 차단하던 일 때문일지도 모르겠음. 회사와 사이트 운영이 정말 엉망임. 트위치보다도 심함.

  12. mar******day8 ▲ 102

    지금은 이 주식 산 게 정말 후회됨. 내 투자 인생에서 최악의 매수였음.

    그래도 좋은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고는 생각함.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

  13. pr*****lki ▲ 20

    가장 활발하게 댓글 달던 사람들은 떠났거나 활동이 줄었음. 남은 건 눈팅족이나 똑같은 농담을 표현만 바꿔서 반복하는 사람들뿐임.

  14. T***ih ▲ 40

    이젠 그냥 글 안 올림. 지난 몇 달 동안 추천을 수백 개 받은 글을 몇 개 올렸는데, 갑자기 ‘규칙’ 위반이라며 사라짐. 어떤 규칙인지는 알려주지도 않음. 올리기 전에 확인했고 문제없었을 텐데. 그런데 비슷한 글이 메인에 올라온 건 삭제도 안 됨. 이 시스템 정말 싫음. 자동 운영도 엉망이라 그냥 포기했음. 똑같은 글만 계속 보고 싶은 건가? 봇 글이랑 수없이 본 지루한 글들? 좋음, 미국 이용자가 더 줄어드는 걸 즐겨보셈.

    좋은 콘텐츠와 유입이 줄면 수익에도 타격이 갈 거임. 그게 저 사람들이 아는 유일한 언어임. 운 좋으면 미국 이용자가 줄면서 주가도 더 떨어지고 누가 이 플랫폼을 인수할지도 모름. 그러면 이 운영진 시스템을 없앨 기회라도 생기겠지.

  15. PMm*******oles ▲ 27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난 레딧에서 뭘 찾고 싶으면 항상 구글로 검색함. 레딧 자체 검색 기능이 너무 별로라서.

  16. Your*********McFly ▲ 18

    음악 관련 서브레딧에서 노래 가사를 이어 적었다고 영구 차단당했음. 그 서브레딧에 다시 갈 이유를 없애는 좋은 방법이네.

  17. Vir******hris ▲ 24

    나도 그럼. 이 플랫폼이 정말 소중함. 없으면 못 살 것 같고 잠재력을 아직 제대로 펼치지도 못했다고 생각해서 주가가 크게 저평가됐다고 봄. 하지만 주가는 내 생각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네.

  18. re****527 ▲ 21

    “오늘 r/pics에서 차단당한 걸 알았는데 이유도 모르겠음.”

    아마 그쪽에서 차단 대상으로 지정한 서브레딧에 글을 썼을 거임. 여러 보수 성향 서브레딧과 코로나 봉쇄 반대 서브레딧을 적대시해서, 거기 글을 쓴 사람을 100개쯤 되는 서브레딧에서 바로 차단하곤 했음.

    레딧이 올해 그 정책을 금지하긴 했는데, 자동 운영 기능을 악용해서 이미 내린 차단은 되돌리지 않았음.

    전에 글을 쓴 적 없는 서브레딧에서 차단당하면 알림이 안 온다는 얘기도 들었음. 그래서 언제 왜 차단됐는지 알림을 못 받았을 수도 있음. 다만 나도 그런 서브레딧이 있는지 알 수 없으니 직접 확인한 건 아님.

    “트위치보다 심함.”

    그건 넘기 쉬운 기준인데 레딧은 늘 그보다 못함.

  19. di****oc ▲ 41

    운영진이 왕처럼 군림하는 구조가 이 사이트의 가장 나쁜 점임.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도 어느 정도 괜찮은 경쟁자만 나와도 무너질 수 있다는 거라고 봄. 참여가 활발할 땐 그럴 가능성이 낮았지만, 이 사이트 특유의 반향실 효과가 시간이 갈수록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 같음.

  20. r***me ▲ 3

    소셜 플랫폼이라면 인터넷에서 가장 큰 사이트로부터 오는 유입을 무시할 수 있는 규모라는 건 없음.

    그런데 구글이 AI 검색으로 최종적으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레딧은 괜찮겠지만 뉴스나 안내 글 같은 콘텐츠의 유입을 빼앗으면 결국 그런 콘텐츠 자체가 사라져서 가져다 쓸 것도 없어질 거임. 구글이 그 유입을 계속 원한다면 조만간 뉴스나 안내 글 제작에 직접 돈을 대야 할지도 모름. 진정한 사이버펑크식 미래네.

  21. re****527 ▲ 9

    “old.reddit.com은 안 됨?”

    참고할 점이 있음.

    1. 예전 레딧을 쓰려면 로그인하도록 바뀌었음. 로그인 없이 못 씀.
    2. 앞으로 접근을 더 제한해서 ‘지난 6개월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예전 레딧을 못 쓰게 하겠다고 했음. 사실상 새 계정은 아예 못 쓴다는 뜻이고, 나중에 더 제한하거나 결국 없앨 가능성도 있음.

    예전 레딧 관련 변경사항은 사람들이 잘 모르게 운영진 뉴스 서브레딧에서 발표하는 경향이 있음.

  22. re****527 ▲ 15

    “운영진이 왕처럼 군림하는 구조가 이 사이트의 가장 나쁜 점임.”

    스페즈도 몇 년 전에 큰 문제라고 인정했으면서 아무것도 안 했음. 운영진이 더는 자기한테 항의하지 않으니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겠지. 물론 주가 하락은 별개지만, 스페즈 본인도 그 상황에 한몫하고 있음.

  23. dab******etic ▲ 59

    여기 15년 있었고 나도 진보 성향임. 예전에 버니 샌더스에게 기부했고 새가 그려진 스티커도 갖고 있음. 그런데 여기 사람들을 보면 내가 열성 공화당 지지자가 된 기분임. 사람들이 정말 너무 멀리 가버린 것 같음. 사람이 살려면 숨을 쉬어야 한다고 해도 아니라고 우길 사람이 나올 것 같음.

  24. Du****uts ▲ 3

    보유하기 어려운 종목이라 난 그냥 매매함. 떨어질 때 사고 오를 때 팖. 회사가 정신 차리면 잘될 수도 있고 투자자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분위기가 빨리 바뀌고 사려는 사람도 많음. 그런데 늘 뭔가 엉뚱한 일을 해서 다시 매도세가 나옴.

    이용자 수와 이용 시간에 비하면 아직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수익화가 쉽지 않음. 그리고 수익화 수단이 부족한 점이야말로 유입과 이용을 이끄는 요인이기도 함.

  25. Sign********No910 ▲ 46

    레딧은 지난 5년간 꾸준히 나빠졌음. 앱 단속부터 봇 문제, 검열까지.

    지금 너무 애써 좋게 생각하는 것 같음.

  26. Shap********ouds ▲ 40

    ㅋㅋ 진짜임. 자본주의 불평하고 혁명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는 글타래가 거의 없음. 게임 얘기하는 글에 들어가도 꼭 누군가는 단두대 얘기를 꺼냄. 너무 과함.

  27. pi****ap ▲ 25

    적어도 월스트리트베츠의 어떤 사람처럼 실적 발표 직전에 옵션 매수에 1,000만 달러를 몰빵하진 않았잖음.

  28. WOW*******ARMA ▲ 3

    말 그대로 다른 웹사이트 아무 데나 가면 되는 거 아님? 레딧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임. 사실을 보장하거나 객관적인 곳이 아님. 사람들 의견을 모으기에는 좋지만 무언가를 배우기 좋은 곳은 아님.

  29. Care********1958 ▲ 5

    이렇게 막는 것의 문제는 모바일에서 앱을 깔거나 로그인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거임. 나는 제품이나 이런저런 걸 검색하려고 들어감.

    조금 기술적인 얘기지만 쉽게 설명하면, 레딧 검색 결과를 눌렀다가 로그인이나 가입 장벽을 만나면 사람들이 나갈 거고 구글도 레딧 검색 순위를 낮추기 시작할 거임. 그러면 방문자가 더 줄고 장기적으로 레딧 자신에게 타격이 감. 가입이라는 ‘벽’을 세워도 구글 알고리즘은 레딧 결과를 내릴 거라는 얘기임.

    이걸 실행하면 레딧 끝이라고 봄.

  30. Mat*****333 ▲ 79

    “그래도 좋은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고는 생각함.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

    ㅋㅋㅋㅋ

  31. re****527 ▲ 32

    “레딧은 지난 5년간 꾸준히 나빠졌음.”

    10년에 가까움.

    2016년 선거 이후 사람들이 자기 이념을 모두에게 밀어붙이는 데 집착하게 됐음. 운영진과 레딧 회사 양쪽에서 나쁜 변화가 많이 시작된 때라고 봄. 2020년에는 그게 더 심해졌고.

  32. re****527 ▲ 20

    “지난 5개월 동안 계속 경고하려고 했음. 돌아온 건 r/redditstock 차단이었음.”

    그러니까 허용된 의견만 남기고 다른 의견은 강하게 검열하는, 흔한 서브레딧처럼 운영했다는 거네?

  33. pl*****ves ▲ 17

    솔직히 이번 실적은 최악의 시나리오였음.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정체돼도 매출이 60% 성장하고 있어서 일단 지켜볼 수 있었음. 그런데 이제 매출 성장률 정점이 40%라면 주식 가치 평가가 크게 낮아질 거고, 솔직히 그럴 만함.

    레딧의 강점 하나는 엄청난 마진임. 지금 가격에 자사주를 대거 매입해야 함. 현금 30억 달러를 대체 다른 데 어디에 쓰려고 쥐고 있는지 모르겠음.

  34. Wicke*********eCrew ▲ 74

    너무 속상한 게, 요즘 구글 검색하면 답을 먼저 보여주고 레딧 링크는 그 아래에 있어서 사람들이 굳이 레딧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걸 이미 알아챘었음.

    그걸 알고도 실적 발표 전에 추가 매수했음 😭

  35. Tu****ig ▲ 9

    r/SipsTea는 예전에 거친 분위기의 서브레딧이었는데 지금은 온통 좌파 정치 선전임. 그러면서 댓글에 루이지를 언급만 해도 이런 안내가 뜸.

    “‘루이지’ 언급은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을 조장, 미화, 선동하거나 촉구하는 데 사용되어 레딧 정책에 위배되므로 제한됩니다.”

  36. Hey*******Matt ▲ 28

    메인에 뜨는 서브레딧들에서 흔히 보이는 댓글만 봐도, 레딧 안 하는 내 주변 사람들 절반 이상은 써보려다 떠날 거임.

    이용자들이나 운영진 상당수가 너무 극단적임. 검열도 여기저기 있고.

  37. Tha*****Fox ▲ 10

    여기 뉴스 피드를 스크롤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내 모습은 싫지만, 레딧은 별별 질문과 주제, 심지어 아주 생소한 것의 답을 찾는 데 엄청 유용함.

  38. Vir******hris ▲ 10

    내 관심사와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무슨 문제가 생기면 열에 아홉은 레딧의 누군가가 이미 겪고 해결책이나 우회 방법을 찾아놨음. 예전에 내가 참여했을 수십 개의 포럼을 대체한 셈임. 나는 봇 활동을 많이 못 봤는데, 내가 주로 있는 소규모 관심사 서브레딧보다 엄청 인기 많은 곳에 더 많은 게 아닐까 싶음.

  39. Ri****fe ▲ 3

    나는 2013~2014년쯤 가입했는데, 맞음. 예전 레딧은 순한 맛 4chan 같았음. 나는 4chan에 빠지진 않았지만 거길 보여준 친구들이 레딧, 특히 50/50 서브레딧도 알려줬음.

    일부 서브레딧은 특히 공공장소에선 조심해서 들어가야 했음. 내겐 그때가 레딧의 황금기였음. 야후에 인수되기 전 텀블러가 전성기였던 것처럼.

    지금 구독하는 서브레딧이 달라서일 수도 있고 10년이나 지나서일 수도 있지만, 그땐 모든 게 더 자연스러웠음. 소규모 관심사 서브레딧과 토론 글을 빼면 지금은 인터넷에 진짜 사람이 없는 것 같은 기분임.

  40. read*********ments ▲ 23

    제2의 딕(Digg)이 되는 건가.

  41. Enou*******9935 ▲ 18

    지금 쌓는다는 해자가 사실은 신규 이용자를 막는 벽임. 성장주에 필요한 것과 정반대임. 비로그인 눈팅족은 신규 이용자 유입의 출발점인데, 이사회가 한 분기 좋아할 지표를 쫓으려고 그 입구를 막으려는 거임.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급락해서 6개월 뒤에 이걸 철회하면 물린 주식 부담도 좀 가벼워질지 모르겠네.

  42. us*****735 ▲ 8

    그러니까 구글이 레딧 경쟁자들을 다 없애고 독점을 만들어준다는 거임? 더 살까 🤔

  43. hl***13 ▲ 32

    나는 그래도 레딧 답변을 직접 보는 게 좋음.

  44. ju****tor ▲ 2

    시간 외 거래에서 18% 급락 중이라니 와.

  45. Ri****d0 ▲ 16

    레딧은 너무 좌편향이라 자기들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삭제하거나 차단하거나 영구 차단함.

    나는 근거와 링크까지 붙여 쓴 댓글이 마음에 안 든다며 WorldNews에서 댓글을 못 달게 됐음. 읽는 건 아직 가능함.

  46. Wicke*********eCrew ▲ 2

    고마움. 나는 논란이 많은 서브레딧에는 안 감. 주로 서바이버나 빅브라더, 스포츠, 주식 게시판을 보고 차단 전에는 r/news도 봤음.

    생각나는 건 IP 차단이 이어졌을 가능성뿐임. 10년 전에는 글을 많이 올려서 게시물 카르마가 400만~500만쯤 됐고 그 서브레딧 메인에도 자주 올라갔음. 지금 생각해보니 다소 논란이 될 만한 글도 있었겠네. 가벼운 소재의 글도 올렸지만.

    그 계정은 처음에 r/news에서 경고도 없이 영구 차단됐음. 그리고 레딧이 성인물 서브레딧과 거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을 차단하면서 내 계정 전체도 정지됐음. 당시엔 허용되던 곳이었는데 레딧이 하룻밤 사이에 금지한 거임. 그래도 그 일이 몇 년 뒤 새 계정에까지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내가 떠올릴 수 있는 이유는 그거뿐임.

  47. No****ci ▲ 5

    우리 같은 실적 보고서 보고 있는 거 맞음? 무슨 소리 하는 거임?

    • 매출: 8억 9,500만 달러, 예상 8억 7,840만 달러, 전년 대비 53% 증가
    • 주당순이익: 1.40달러, 예상 1.35달러, 75% 증가
    • 조정 EBITDA: 4억 200만 달러, 예상 3억 9,900만 달러, 70% 증가
    • 일일 활성 이용자: 1억 3,030만 명, 예상 1억 3,340만 명, 12% 증가
    • 주간 활성 이용자: 5억 1,520만 명, 예상 5억 3,110만 명, 16% 증가
    • 이용자당 평균 매출: 6.87달러, 예상 6.67달러, 36% 증가
    • 미국 일일 활성 이용자: 5,070만 명, 예상 5,340만 명, 2% 감소
    • 해외 일일 활성 이용자: 7,960만 명, 예상 8,010만 명, 24% 증가
    • 미국 이용자당 평균 매출: 13.82달러, 예상 12.92달러, 53% 증가

    전망치가 기대에 못 미친 건 맞지만 차이가 크진 않았음.

  48. a***ov ▲ 2

    다음번엔 본인 생각과 반대로 투자해 보시죠 🫡

  49. s***hi ▲ 2

    이번 발표 방식은 좀 별로였음. 경영진에게 홍보팀이라도 필요할 듯.

    하지만 미국 일일 활성 이용자는 2,340만 명가량으로 역대 최고임. 전 분기 대비 1.3% 늘었음. 레딧 수익의 80%가 이런 로그인 이용자에게서 나온다는 점에서 중요함.

    일일 활성 이용자 부진은 대부분 가치가 낮은 비로그인 이용자에게 집중돼 있음.

    다들 앱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불평하지만 첫 주 이용자 유지율은 전년 대비 여전히 50% 올랐음. 로그인 이용자로 전환되면 계속 남는 것처럼 보임.

    이 와중에 마진은 약 90%고 현금도 30억 달러가량 있음.

    나는 여전히 적당히 강세론자임. 여기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모든 게 암울한 건 아님.

  50. jy****ra ▲ 2

    미국은 모르겠지만 여기 인도에서는 이미 6개월 전쯤부터 웹브라우저 로그인을 강요하고 있음.

    거기다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로그인해서 쓰는 대신 별로인 앱을 설치하도록 계속 유도함.

    로그인 없이 30초 정도 둘러보면 더 보려면 로그인하라는 배너가 갑자기 뜸.

  51. Frie********ak196 ▲ 3

    트위터 알고리즘조차 더 나음 ㅋㅋ 적어도 그쪽은 그록 AI를 이용해 내가 좋아할 만한 글을 보여줌. 레딧이 가장 밀어주는 앱에서도 내가 구독한 모든 서브레딧의 글이 보이지 않음. 보여줄 때쯤이면 글이 올라온 지 18~24시간 지난 경우가 많아서 토론에 끼어들 의미도 없어짐. 레딧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터넷의 첫 페이지’가 아니었음.

  52. T***ih ▲ 3

    독일 서브레딧에서 의료비 얘기가 나왔을 때 비슷한 지적을 한 적 있음. 정부가 이주민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30%만 지원해서, 나머지를 공공 의료보험 가입자들이 부담하고 보험료가 오른다고 말했음. 아직 언급되지 않은 추가 문제라고 했을 뿐인데 얼마 뒤 혐오 발언으로 영구 차단당함. 이런 사례를 보면 왜 이 플랫폼에 투자하면 안 되는지 알 수 있음. 말단부터 위까지 운영이 엉망임.

    다른 플랫폼이나 게임에서는 훨씬 심한 말이나 인종차별적인 말을 해도 대개 발언 금지나 일주일 정도 이용 정지에 그치는 경우가 많음. 레딧 운영이 얼마나 과도한지 보여줌. 그래서 지금 주가 흐름은 레딧이 자초한 결과라고 봄. 더 떨어져서 제대로 정리할 사람이 인수했으면 좋겠음.

  53. Inter**********wi401 ▲ 1

    RDDT를 보유하고 있어서 편향이 있을 수 있고, 오늘 타격이 큰 것도 맞음. 하지만 이번 실적은 지표별 차이가 묘함. 매출은 회사 자체 전망치를 넘겼고 광고 매출은 54%, 미국 이용자당 평균 매출은 53% 늘었는데 미국 이용자는 줄었음. 전망치 하락은 광고 사업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검색 유입이 말라가기 때문임. 이제 핵심 논쟁은 로그인 이용자 성장이 이걸 떠받칠 수 있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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