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램 두는 게 비효율적이라는 샘 올트먼 발언에 반발
샘 올트먼이 PC에 램을 두는 건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데이터센터에서 활용하는 편이 더 낫다는 취지로 말함.
해외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싸늘했음. 개인이 자기 컴퓨터를 소유하는 편의성과 선택권을 빼놓고 가동률만 따지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음. 데이터센터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 빅테크에 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우려도 나왔고.
특히 로컬 AI 얘기가 많이 나옴. 개인 장비에서 모델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이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할 수단이라는 시각임. 직접 사용하는 모델과 장비 경험을 공유하거나, 작은 모델을 조합하면 비용과 속도 면에서 이점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음. 반대로 로컬 모델이 최상위 모델과 아직 차이가 크다는 지적도 나옴.
한편 데이터센터가 자원을 더 바쁘게 쓰는 건 맞지 않냐는 반론도 있었음. 다만 가동률이 높다는 것과 개인에게 더 유용하다는 건 별개라는 재반론이 붙음. 잔디깎이 같은 물건을 이웃끼리 공유하는 게 낫지 않냐는 얘기로까지 번지면서, 효율과 소유의 가치가 어디서 갈리는지도 논쟁거리가 됨.







No_Co*********n2407 ▲ 238
대형 AI 회사들에 가장 큰 위협은 로컬 모델임. 일반 소비자용 하드웨어에서도 날마다 성능이 좋아지고 효율도 높아지고 있으니까.
Salt*******isan ▲ 16
그래서 대안이 뭔데? 소비자는 램을 가지면 안 된다는 거야?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데?
DT****ium ▲ 49
사람들이 자기한테 돈을 안 내고 컴퓨팅 자원을 쓰니 참 끔찍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