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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월간 공연 매출 10위 안에 한국 그룹 셋

빌보드 9월 월간 공연 매출 순위 10위 안에 한국 그룹 세 팀이 들어감. 그것도 각각 다른 세대인 BTS, 빅뱅, 스트레이 키즈임.

4위 BTS는 4회 공연에 5,770만 달러, 관객 28만 2천 명. 5위 빅뱅은 5회에 4,520만 달러, 19만 8천 명. 8위 스트레이 키즈는 5회에 3,450만 달러, 25만 2천 명을 기록함.

개별 공연장 기준으로는 BTS의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 4회 공연이 2위였음. 스트레이 키즈는 멕시코시티 2회 공연이 9위, 빅뱅은 오클랜드 2회 공연이 11위에 올랐고, 두 팀의 다른 공연장 성적도 순위에 이름을 올림.

원글 작성자가 매출을 관객 수로 나눠 계산한 평균 가격은 BTS 약 204.60달러, 빅뱅 약 228.28달러, 스트레이 키즈 약 136.90달러였음. 실제 티켓 가격은 좌석과 공연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댓글에서는 BTS의 소파이 매출과 티켓 가격에 놀라는 반응이 많았음. 가격 차이에 대해서는 수요 연동 가격제 적용 여부와 VIP 구성, 공연 지역 차이 등이 이유로 거론됨. 다만 일부 라틴아메리카 공연의 높은 가격을 언급하는 의견도 나옴.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집계가 라틴아메리카의 스트레이 시티 공연이라는 점도 화제였음. 아시아 공연이 빌보드에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쉬워하는 팬들이 있었고, 빅뱅의 오클랜드 관객 수를 두고는 매진 여부와 공연별 차이를 놓고 의견이 갈림.

또 빅뱅이 온라인 K팝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인기와 실제 공연장의 팬층은 다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옴. 팬들의 연령대나 활동 기간을 이유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최근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을 봤다는 경험담도 이어짐.

#빌보드#BTS#빅뱅#스트레이 키즈#공연 매출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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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1수집된 해외 반응

  1. Infor**********-5012 ▲ 11

    적어도 K팝이 다양하고 잘되고 있다는 건 확인되네.

  2. Tal*****dry ▲ 13

    빅뱅은 전체적으로 인기 있는 그룹인 건 분명한데, 여러 이유로 레딧처럼 K팝 소셜미디어에서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것 같음.

  3. Tal*****dry ▲ 3

    맞음. 다른 댓글에도 동의하는데, 소셜미디어에서는 샤이니나 다른 SM 그룹을 꼽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음. 빅뱅의 팬층은 항상 조금 달랐음. 특히 최근에 입덕한 어린 팬들이 빅뱅의 영향력을 잘 모른다 해도 놀랍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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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hi27 ▲ 42

    와 BTS가 소파이에서 단 4회 공연으로 올린 매출이 엄청나네. 참고로 이건 비욘세가 5회 공연으로 세운 기록을 넘은, 그 경기장 역대 최고 매출임.

  2. Icy******ess ▲ 33

    BTS는 공연하는 곳마다 기록을 깨고 있고 지금은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그러는 중임.

    칠레 수치가 이미 나왔는데 해당 공연장 역대 최고였고, 아르헨티나 티켓 가격을 보면 매출 기록도 엄청날 것 같음. 아리랑 투어 전체 일정 중 VIP 티켓 가격이 가장 높았거든. VIP는 1,500달러가 넘었고, 끝쪽 스탠드 최저가가 260달러, 정면과 측면 스탠드는 400달러 이상이었음. 내가 잘못 안 게 아니라면 경기장에서 3일 총관객을 16만 명 이상으로 이미 발표했음.

  3. Poten*********_1801 ▲ 14

    스트레이 키즈 아시아 공연은 빌보드에 보고가 안 되는 게 여전히 아쉬움. 9월 일본 돔 공연 4회가 포함됐다면 이 순위에서 더 높았을 텐데.

  4. Icy******ess ▲ 38

    재밌는 사실: BTS는 현재 보고된 49회 공연만으로 이미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겼음.

    9월까지 앙코르 공연을 더하면 600만 명은 무난히 넘기고 700만 명에 닿을 수도 있을 듯.

  5. Mov*******6478 ▲ 19

    BTS의 미국 최종 성적은 26회 공연에 티켓 167만 장, 매출 3억 4,300만 달러임! 미국 공연만으로 그다음으로 규모가 큰 K팝 투어 전체 매출을 넘었고, 러브 유어셀프 투어 전체보다도 1억 달러가 많음.

    이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콜롬비아에서 티켓 3만 8천 장을 팔고 580만 달러를 벌었음.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도 대부분의 티켓을 판매했고, 멕시코는 완전히 매진이었음. 이제 멕시코 K팝 단독 공연 중 최다 관객 기록도 가지고 있음.

    빅뱅 티켓은 꽤 비쌌고, 빅뱅은 단일 공연 매출 1천만 달러를 넘긴 세 번째 K팝 팀이 됐음. 파리는 남은 티켓이 거의 없었고 무대 구성도 5만 명 이상을 동원한 다른 K팝 그룹들과 비슷해서 관객 수가 예상보다 적었음. 오클랜드의 총관객 6만 2천 명이 이틀에 어떻게 나뉘었는지도 궁금하다.

  6. NoA*******2896 ▲ 15

    일본 공연은 보통 언급이 안 되는 건가. 한국 공연도 빠졌네. 트와이스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JYP는 이런 걸 자꾸 놓치는 듯.

    수정: 이건 스트레이 시티 페스티벌 투어 데이터지 런 잇 투어가 아니네. 그래서 빠진 거였음.

  7. Man******007 ▲ 17

    근데 스트레이 키즈의 5회 공연은 라틴아메리카 페스티벌인 스트레이 시티임. 내가 잘못 안 게 아니라면 런 잇 투어에 포함된 공연은 아님. 그나저나 페스티벌이 콘서트로 보고되는 줄은 몰랐네 😅

  8. Any******146 ▲ 7

    빅뱅도 BTS와 함께 미국 단일 공연에서 티켓 5만 장 이상을 판매한 한국 팀이 됐음.

  9. Mov*******6478 ▲ 12

    맞네. 미국에서 K팝 스타디움 공연이 꽤 많았어서 그건 생각 못 했음.

    확인해 보니 블랙핑크 최고 기록은 4만 8,800명, 트와이스는 4만 8,300명, 스트레이 키즈는 4만 6,800명, 에이티즈는 2만 9,100명이네.

    빅뱅 대단하다. 물론 앞의 세 팀은 각자 투어에서 미국 공연을 훨씬 더 많이 하긴 했지만.

  10. Icy******ess ▲ 29

    빅뱅 오클랜드 수치를 보니 공연이 실제로 매진되지 않았던 것 같네. 당시에는 사람들이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안 믿고 그냥 퍼뜨리는 얘기라고 했었는데 ㅋㅋ

  11. tap******cam ▲ 12

    레딧은 미국인 비중이 크고, 여러 이유로 그런 K팝 팬들 사이에서는 빅뱅의 인기가 그리 높지 않음. 말한 것처럼 전체적으로는 인기 많지만.

  12. Indep*********d6329 ▲ 18

    누가 빅뱅이 2세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그룹이 아니라고 했음?

  13. tap******cam ▲ 4

    두 번이나 답글 달아서 미안한데, 팬층이 ‘조금 다르다’고 한 부분은 핵심 팬층이 나이를 떠나 여전히 아시아인 중심이라고 생각함. K팝의 기반이 아시아인 만큼 난 그게 전혀 문제 없고, 빅뱅이 자기 뿌리를 지켰다는 걸 인정하는 데 주저할 필요도 없다고 봄. 북미와 남미, 유럽 전체에서 공연을 5회만 한다고 화난 사람도 많았지만 난 오히려 그 점이 좋음. 남의 인정을 좇지 않으니까.

  14. Tal*****dry ▲ 3

    나도 아시아 출신인데, 내가 보기에도 빅뱅을 아는 어린 팬이나 새로 입덕한 팝 팬은 더 적은 것 같음. 한동안 그룹 활동이 뜸해서 K팝 팬덤 공간에서 존재감이 줄어든 영향일 수도 있고.

    예전에 빅뱅은 남성 팬 비율이 높은 걸로도 알려졌잖아? 관객 중에는 그 외에는 K팝 팬이 아닌 사람도 많아서 온라인 K팝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함.

    레딧에 미국인 비율이 높다는 다른 의견에도 동의함!

  15. tap******cam ▼ 1

    나도 아시아인이지만 지금은 거기에 살지 않음. VIP로 지낸 지도 15년이 넘었고. 빅뱅의 전성기 때보다 어린 팬이 적은 건 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함. 1년쯤 전에 인기 K팝 공연의 성별 비율을 올린 글이 있었는데, 태양의 최근 솔로 콘서트가 남성 관객 비율이 가장 높았음!

    전체적으로 빅뱅 팬 중에는 오래된 VIP가 많고, 대체로 아시아인이며 30대나 40대 초반에 가정과 직장 등이 있어서 온라인, 특히 레딧이나 투표에서 활발하지 않다는 의견에는 동의함. 거의 10년 만의 공백을 깨고도 잘하고 있어서 정말 기쁨.

  16. Techn**********tal38 ▲ 7

    어쨌든 티켓을 엄청 많이 팔긴 했음.

  17. tap******cam ▲ 1

    내가 다른 K팝 역사를 놓친 건가 싶네. 자라면서 샤이니는 빅뱅과 비교할 수준이 아닌 그 아래 등급의 그룹으로 알고 있었음. 샤이니를 무시하려는 건 아니고 나도 좋아하는 노래가 몇 곡 있음.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엄청났고.

  18. Usef********i8679 ▲ 11

    빅뱅 티켓 가격이 BTS보다 높다고? 다른 그룹들 가격도 BTS보다 높은 경우가 보이던데, BTS가 세계에서 가장 큰 그룹이니까 더 높아야 하는 거 아닌가 🤔 이유가 뭘까? 비난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19. Na***bi ▲ 14

    둘째 날은 거의 꽉 찼고, 매진으로 보도된 것도 그날임. 첫날도 취소되지 않을 만큼은 팔렸으니 전체적으로는 성공이었음. 내가 직접 거기 있었음.

  20. Na***bi ▲ 6

    요즘 온라인 K팝 커뮤니티 전반에서 역사를 다시 쓰는 분위기가 많은 것 같음. 특히 2세대와 초기 3세대에 관해서.

  21. prin********yfish ▲ 3

    레딧에 올 때마다 정확히 이런 기분임. 최근 K팝 팬이 된 사람들과 서구권 팬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시각이 많이 치우친 것 같음.

    1.5세대 팬으로서 말하자면 빅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동방신기가 아시아를 지배했음. 그 시점에는 다른 2세대 보이그룹을 빅뱅과 비교하기 어려웠음. 샤이니도 오래 이어온 힘은 인정받아야 하지만 당시에는 확실히 그 아래 등급의 그룹이었음. 레딧에서는 빅뱅의 영향력이 잘 안 보일지 몰라도, 최근 베트남 투어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아시아에서 빅뱅이 미국의 테일러 스위프트만큼 인기 있다는 걸 알 거임. 미국이나 서구권 사람들은 빅뱅이 남긴 영향력을 잘 모르는 것 같음.

    이 댓글을 보니 내 생각이 인정받은 기분임. 사람들이 역사를 다시 쓰는 바람에 내가 잘못 기억하나 싶을 정도라 가끔은 이 게시판을 떠나 있어야 함.

  22. tim******hi27 ▲ 23

    BTS는 수요 연동 가격제를 안 하는 걸로 앎.

  23. Spr******es07 ▲ 30

    다른 그룹들은 잘 모르겠지만 BTS는 티켓마스터의 수요 연동 가격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음. 좋아! 그게 가격이 더 낮은 이유일 수도 있음.

  24. Myste**********-9100 ▲ 11

    둘째 날은 매진이었음. 다만 토요일 공연 티켓을 판매한 다음에 금요일 공연을 추가 발표한 건 자칫 크게 어긋날 뻔했지.

  25. Mov*******6478 ▲ 10

    페스티벌로 홍보되긴 했지만 사실상 오프닝 가수가 있는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였기 때문임. 내가 틀렸으면 알려줘.

    그리고 빌보드는 가끔 페스티벌 성적도 보고함. 특히 여름철 월간 보고서를 보면 페스티벌 박스스코어가 몇 개씩 나올 거임.

  26. Mov*******6478 ▲ 8

    캘리포니아에서 동원할 수 있는 관객이 6만 명 정도인 것 같음. 차라리 다른 주 세 곳의 스타디움에서 했다면 더 좋았을지도. 오클랜드 추가 공연 대신 시카고에서 했다면 더 잘 팔렸을 것 같음.

    유럽에서도 독일 공연을 추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프랑스 관객 수를 보니 팀이 안전하게 잡은 게 잘한 선택이었네.

  27. Mov*******6478 ▲ 37

    BTS는 사운드체크 패키지 하나만 VIP 티켓으로 운영했고 수요 연동 가격제도 적용하지 않았음. 빅뱅은 VIP 패키지가 여러 개였고 수요 연동 가격제도 적용했음.

    또 BTS는 북미와 유럽에서 전체 좌석을 개방한 스타디움 41회 공연을 매진시켜야 했고, 빅뱅은 5회였음. 스탠딩 플로어라 티켓 수도 더 많고.

    올해 수요가 높았다고 앙코르 공연 가격을 올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28. Fl*****e97 ▲ 1

    데드라인도 5만 명이 넘었지만 아직 보고되지는 않았음.

  29. tap******cam ▲ 6

    드디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나왔네 ㅋㅋ. K팝 역사를 다시 써버리는 분위기 때문에 지난 10년간의 K팝 ‘세계화’가 좀 싫었음. 사람들의 시각이 사실과 멀어졌을 뿐 아니라 지금 만들어지는 음악의 질에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다들 누가 어떤 그룹인지 아는 것처럼 말하면서 빅뱅이 국내에서만 인기 있는 그룹이라고까지 하더라. 난 그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움. 특히 레딧이 이런 면에서 심함. 직접 찾아보기보다 유행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사람이 많아 보임.

  30. tap******cam ▲ 6

    이런 면에서는 레딧이 제일 심한 것 같음. 사람들이 당시 상황을 잊어버렸어.

  31. sk****xx ▼ 7

    오히려 빅뱅이 한국 밖에서는 영향력도 없고 알려지지도 않았다는 식의 이야기가 퍼지는 거지 😁

  32. Any******146 ▲ 10

    그쪽 공연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열렸는데, 1인당 소득 등의 차이 때문에 티켓 가격이 미국이나 유럽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음.

  33. Any******146 ▲ 7

    BTS의 고양, 도쿄, 부산 공연은 이번 박스스코어 기간에 보고됐으니, JYP나 다른 K팝 쪽의 문제에 더 가까운 것 같음.

  34. la****mb ▲ 4

    스트레이 키즈의 이 5회는 라틴아메리카 스트레이 시티 공연 5회뿐임. 록 인 리오 무대는 포함되지 않았고. 9월에 런 잇 투어로 나고야 2회, 오사카 2회 공연도 했는데 주최 측이나 소속사가 아시아 공연장을 빌보드에 보고하지 않는 것 같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35. la****mb ▲ 4

    스트레이 키즈 도미네이트 투어 때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공연은 단 한 회도 빌보드에 보고되지 않았음. JYP나 그 지역에서 쓰는 공연 주최 측 때문인 것 같음.

  36. Man******007 ▲ 8

    JYP는 소속 가수 투어 성적을 전부 보고하지 않는 묘한 경향이 있음. 도미네이트 투어도, 그 이전 스트레이 키즈 투어들도 전체가 보고되지 않았음. 이번 스트레이 시티 수치를 보니 JYP나 공연 주최 측이 앞으로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부 보고하지 않을 것 같음.

  37. Man******007 ▲ 4

    미국이나 유럽이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공연임. 런 잇 투어도 아니고 스트레이 시티 페스티벌 5회 전부임. 지금까지 스트레이 키즈의 런 잇 한국과 일본 공연은 하나도 보고되지 않았음. 이상하게도.

  38. Man******007 ▲ 4

    흐름을 보면 스트레이 키즈의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공연은 전부 보고되지 않는 것 같음. 이상하지만 이전 투어에서도 그랬음.

  39. Man******007 ▲ 1

    그건 아님. 예전에는 OH나 AKP 같은 다른 포럼에서도 빅뱅이 주요 화제였고 VIP들도 아미처럼 활발하게 움직였음. 요즘 빅뱅 이야기가 적은 건 음악 활동이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봄.

  40. ringa*********thing ▲ 10

    서로 다른 세 세대의 그룹이라는 게 진짜 멋짐.

  41. Mov*******6478 ▲ 1

    그렇다면 라틴아메리카 투어 구간이 더 가능성 있어 보이네. 콜롬비아는 다시 가지 않고 아르헨티나는 1회로 줄이는 대신 브라질, 칠레, 페루를 추가하고 멕시코는 꼭 가면 좋겠음. 코스타리카나 푸에르토리코 같은 다른 곳에 가거나, 멕시코는 수요가 높으니 여러 도시에서 해봐도 좋고.

  42. Misse**********n0811 ▲ 2

    정말 공감함. 여기서 역사를 다시 쓰는 분위기가 너무 싫음. 레딧 글만 보면 빅뱅이 인기를 잃은 줄 알겠어. 싱가포르 공연 둘째 날에 갔는데 어린 남자아이부터 나이 많은 여성과 남성까지 관객이 정말 다양했음. 하노이 공연에 간 친구는 관객 대부분이 비교적 어린 10~20대 같다고 하더라. 아니면 피부 관리와 유전자가 아주 좋은 밀레니얼 세대였을지도!

  43. Man******007 ▲ 1

    런 잇 투어로 라틴아메리카의 더 많은 나라에 가면 정말 좋겠다. 빨리 발표해 주길 바람.

  44. Das******ance ▲ 11

    티켓 가격이 공개됐을 때 정말 놀랐음. 여기 온 다른 대형 가수들보다도, 다른 큰 K팝 그룹들보다도 저렴했거든. BTS가 왜 다른 팀보다 가격을 낮게 정했는지는 모르겠음. 360도 무대로 티켓을 더 많이 팔고 굿즈도 많이 팔아서 상당 부분을 만회하겠지만, 팬으로서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반가웠음!

  45. Man******007 ▲ 2

    비슷한 DNA라는 얘기가 흥미롭네. 스트레이 키즈가 ‘Boys Who Strays’ 같은 이름으로 데뷔했다면 B로 시작하는 삼총사가 됐을 텐데 😅 음악 작업에 참여하고, 랩 비중이 크고,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긴 함. 공교롭게도 소속사도 다 다르고.

    5세대에서 비슷한 위치에 오를 팀이 누가 될지도 궁금함. 나는 코르티스에 한 표. 음반을 낼 때마다 200만~500만 장씩 팔고 있으니까.

    4세대 걸그룹 중에서는 지금 활동하지 않는 그 팀 말고는 그 반열에 올릴 팀이 잘 안 보임. 복귀하면 어떻게 될지 봐야겠지만. 아이브와 에스파에게 몇 년 더 시간을 준다면 모를까. 한 8~10년 차쯤?

  46. tap******cam ▲ 2

    네 말에 전부 동의함. 내가 한 말도 사실이고. 내가 레딧에서 빅뱅이 ‘인기가 없다’고 할 때는 주요 K팝 게시판에서 빅뱅을 적극적으로 싫어한다는 뜻임. 빅뱅과 멤버들 이야기가 나오고 GD 글에 좋아요가 많이 달리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늘 엄청났음. 태양도 새 앨범을 냈을 때 비난을 많이 받았고, 따로 비난하는 글까지 올라왔음.

  47. Techn**********tal38 ▲ 2

    같은 첫 글자의 힘을 과소평가하면 안 됨! BTS와 BP는 워낙 자주 함께 언급돼서 서로의 최정상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 같음. 물론 두 팬덤은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겠지만.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대표 격인 강력한 듀오라는 브랜드가 생겼고, 첫 글자가 같은 것도 도움이 됐다고 봄. 스트레이 키즈 이름이 ‘Boys Who Stray’였다면 세계판 EBS 같은 BBB 삼총사가 됐을 수도 있음.

    아무튼 스트레이 키즈에 딱 대응하는 걸그룹이 없어서 지금은 혼자 정상에 있는 셈인데, 누가 그 옆에 설까? 나는 에스파에 한 표. 한국 콘서트에서 1만 7천 명 넘게 동원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일임. NCT 드림과 엑소보다도 많음. 다음 투어에서는 2만 명을 넘길 수도 있을 듯. 아이브도 국내와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 인기 있지만 서구권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하고, 공연 후기들을 보면 가까운 시일 내에 투어 규모를 더 키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반면 에스파는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가 늘었다는 평가가 많았음. 대형 회사의 지원도 있고. 아이브는 스타쉽의 주 수입원인데, 스타쉽에는 여러 NCT 팀이나 라이즈, 엑소,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와 태연처럼 제 몫을 해내는 선배들이 없음. SM은 에스파에 많은 돈을 다시 투자할 여력이 있지만 스타쉽도 아이브에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뉴진스는 복귀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엄청난 기세가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들의 음악 스타일이 지나간 것 같고, 4인 체제에도 팬덤이 함께할지 모르겠음.

    5세대는 아직 너무 어림!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확실히 앞서 있음. 어제 누가 앨범 판매량을 보여줬는데

  48. prin********yfish ▲ 2

    샤이니에 대한 그런 평가가 어디서 나온 건지 정말 모르겠음. 요즘 레딧 글만 보면 당시 샤이니가 최상위 그룹이었던 줄 알겠어. ‘누난 너무 예뻐’도 냈지만 2세대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당시 3대 그룹에는 한참 못 미쳤다고 봄.

    2010년의 나라면 인터넷에서 샤이니를 빅뱅,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와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하는 걸 상상도 못 했을 거임. 다른 세상에 온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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