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라이브러리에 순무 저장하고 새 대화서 불러봄
챗GPT 라이브러리에 캐릭터 이미지를 저장해 두면 새 대화에서도 불러올 수 있다는 글이 올라옴.
글쓴이에 따르면 이미지를 올리고 이름을 붙인 다음 나, 친구, 반려동물, 공간, 기타 중 하나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함. 근데 정작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 매뉴얼은 찾기 어려웠다고.
그래서 직접 귀족 순무 캐릭터 ‘턴립 폰 발드릭 경’을 만들어 실험해 봄. 단안경에 보라색 코트, 뺨의 파란 번개 무늬, 잎 세 장과 빨간 부츠 하나까지 특징을 붙여서 라이브러리의 ‘기타’에 저장함.
그다음 새 대화를 열어 이름을 부르며 왕좌에 앉은 모습을 그려 달라고 했더니, 글쓴이 말로는 특징이 유지된 이미지가 나왔고 원본 참조 이미지의 작은 미리보기도 표시됐다고 함.
반복 등장하는 캐릭터나 만화, 배경 작업에 쓸 만해 보이지만 같은 이름으로 여러 이미지를 합칠 수 있는지, 저장 개수에 제한이 있는지, 분류나 이미지 크롭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는 여전히 궁금하다고 함.
댓글에는 기능을 이제 알았다는 사람부터 예전에 만든 캐릭터가 별도 참조 없이도 꽤 정확하게 나온 경험을 얘기하는 사람까지 있었음. 한편 순무 경의 외모와 빠진 다리에 시선이 쏠린 반응도 나옴 ㅋㅋ



ba****uak ▲ 41
다른 쪽 다리는 어디 갔어?
Jr***08 ▲ 16
나도 이거 글 올렸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 것 같더라 🤷🏻
Weird*********n3027 ▲ 26
난 이 캐릭터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