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일본 리메이크가 넷플릭스 세계 5위 찍음
아시다 마나가 주연을 맡은 일본판 우영우, '미나미다 미나미 변호사는 천재형'이 넷플릭스 주간 세계 5위에 올랐다고 함.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비영어 시리즈 부문에서 일본 지상파 드라마로는 처음 주간 글로벌 톱5에 들었고, 일본에서는 주간 1위, 총 11개 국가·지역에서 톱10에 들었다고 함.
일본 커뮤니티 반응은 꽤 갈렸음. 일본판이 전개가 빨라 보기 편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는 쪽이 있는 반면, 원작을 더 좋아한다거나 주인공의 연기가 아쉽다는 의견도 나옴.
자폐 연기가 서툴다는 평가도 있고, 자폐인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니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었음. 주인공이 어릴 때부터 봐 온 배우라 연애 장면이 낯설다는 의견까지 나옴.
연출 얘기도 빠지지 않았음. 주인공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장면의 효과가 너무 합성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었고, 리메이크의 성과를 볼 때 원작의 대본을 빼놓을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옴. 반대로 굳이 원작과 비교하지 말고 별개로 보자는 사람도 있었음.[1]


익명
나도 그쪽도 한번 볼까. 아시다 마나 버전도 충분히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
익명
아시다 마나가 나오는 작품은 칭찬이 엄청나서 약사의 혼잣말도 어차피 엄청 띄워주겠지.
익명
남편이 아내를 질투하고 속박하는 정도가 너무 심한 데다 화가 나서 흥분하다 죽었다는 것도 너무 비현실적이라 완전히 빠져들진 못했어. 여성 캐릭터를 귀엽게 만들고 남성 캐릭터를 한없이 다정한 미남으로 그리는 건 확실히 한국 드라마답고,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도 알겠더라. 캐릭터는 좋은데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려운, 늘 보던 한국 드라마 느낌이라 40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