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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저축은 의미 없다는 머스크에 돈부터 나눠주라는 반응

일론 머스크가 초지능이 가져올 풍요로운 시대에는 먼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게 의미 없다고 말함.

글쓴이도 2050년쯤에는 은퇴 계좌가 필요 없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엄청난 부자 입장에서 미래를 대비해 저축하지 말라고 하기는 훨씬 쉽지 않겠냐고 지적함. 진심으로 믿는다면 당장 돈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자기 돈부터 나눠주라는 반응임.

댓글에서도 본인이 먼저 돈을 내놓으라는 반응이 많았음. 주식으로 가진 재산을 실제로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기본소득을 한다면 누가 재원을 낼지도 얘기가 나옴.

한편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히려 계속 저축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음. 주식이 나은지 실물 자산이 나은지 논쟁이 붙었고, 자동화가 정말 풍요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도 기대와 걱정이 갈렸음.

#일론 머스크#인공지능#저축#기본소득#미래 경제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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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5수집된 해외 반응

  1. Zesty*********l9647 ▲ 466

    그래 일론. 솔선수범해서 전부 나눠줘.

    수정: 자산이 현금이 아니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당연히 알지. 기술주로 갖고 있는 건데 그건 현금화가 굉장히 쉬운 자산임. 주식을 담보로 엄청난 돈을 빌릴 수도 있고. 공화당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스카이댄스 지분을 살 때는 이 방법으로 수십억 달러를 마련하는 데 문제가 없잖아. 사실상 현금이나 마찬가지인데, 부자들이 세금을 피하려 할 때만 현금이 아닌 게 되는 거지.

  2. vaga*********ority ▲ 43

    나는 일론 머스크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지 꽤 됐음.

  3. So****el ▲ 52

    나는 미래가 좋은 쪽이 아니라 사이버펑크처럼 흘러갈 경우를 대비해서 월급의 약 60%를 계속 투자 중임. 미래가 무한히 좋아진다면 특이점 이전의 시간을 자산 모으는 데 좀 더 썼어도 크게 상관없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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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erre ▲ 51

    저 재산을 가진 사람이 하는 말이라니 정말 코미디네. 저 사람 말을 진지하게 듣는 사람이 있긴 함?

  2. az*****kes ▲ 13

    문제는 그 돈을 공화당에 주고 있다는 거지.

  3. Kief********land ▲ 17

    1조 달러짜리 보상 패키지를 원했던 그 사람 맞지?

  4. Mon*****r76 ▲ 13

    차라리 원예용품을 사두는 게 낫겠네.

  5. Ne*****nce ▲ 117

    동의함. 정부에 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공화당의 엉뚱한 명분에 수억 달러를 주고 있음.

  6. So*****Rox ▲ 1

    우리는 미래가 정말 그렇게 돌아갈지 모름.

    현재 규칙대로라면 1만 달러든 10만 달러든 100만 달러든 가능한 만큼 모아서 절반은 나스닥에, 나머지는 여러 연구소에 나눠 투자하고 싶을 거임.

    현재 경제 규칙대로라면 그 주식들에 100만 달러로 시작했을 때 20년 뒤에는 억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더 적은 돈으로 시작해도 그에 비례하는 결과가 나올 거임.

    엄청나게 불공평하지만 현재 규칙이 그렇다는 거지.

  7. Pan******aPoo ▲ 1

    대기 중에서 폭발하는 금속 로켓을 쏘는 데 수십억 달러를 쓰는 건 당연히 가치 있고.

    우주를 잔해로 채우고 그걸 이용해 각국 정부를 압박하는 것도 정말 본받을 만한 재산 사용법이고.

    쓸모도 없는 가짜 비행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훌륭한 돈 씀씀이고.

    예전 친구들과 서로 험담을 멈추지 못해 법적 분쟁에 수천만 달러를 쓰는 것도 아주 좋은 돈 사용법이지.

  8. bri*****gis ▲ 68

    1조 달러 부자인 일론이 미국 상원의원 한 명을 사는 데 4억 3천만 달러를 쓰는 건, 재산이 10만 달러인 사람이 43달러를 쓰고 의원을 자기 뜻대로 부리는 것과 같음. 즐거운 목요일!

  9. p***on ▲ 2

    우리 생전에 정말 그런 세상이 온다고 가정하면, 디스토피아가 될지 유토피아가 될지는 누가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가느냐에 달렸음. 자기 이익만 챙기는 자본가인지, 공공 소유나 비영리 오픈소스 기업인지에 따라.

  10. Dem*****ted ▲ 32

    상황이 심각해지면 주식시장도 내려감. 그러면 저축한 돈도 다른 가상의 돈과 함께 사라지는 거지.

    정말 위험에 대비하고 싶다면 실물 자산을 사셈.

  11. ke****ch ▲ 1

    나는 저 말이 맞다고 생각함.

    노동 비용이 거의 0이 되는 상황을 상상해 봐. 인간 노동자는 너무 느리고 능력이 부족해서 전 세계 일자리의 70%에 필요하지 않게 되는 거임. AI 추론과 전기 비용도 아주 저렴하니 기업이 사람들에게 월급을 줄 이유가 없어지고.

    그러면 사람들은 물건을 살 수 없게 되고, 정부는 당황해서 보조금을 늘림. 정부는 폭동을 막기 위해 천연자원을 팔아 컴퓨팅 자원과 식량, 물을 구하게 될 거고. 폭동이 일어나면 현금 가치는 0이 됨. 다 연결되는 이야기임. 인적 자원이 아니라 실제 자원을 가진 나라가 이기는 거지.

  12. Mor******ler ▲ 12

    필요한 게 뭔지에 따라 다름. 예를 들어 책만 있으면 완전히 만족하고 다른 생활에서는 우연히도 검소하게 지내는 사람이라면 큰 희생이 아닐 수 있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네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13. Th****s01 ▲ 2

    정말 황당한 주장임. 사실상 “돈 걱정 마세요. 사회주의 국가와 앞으로 올 공산주의 경제가 여러분을 돌봐줄 겁니다!”라고 하는 셈이잖아. 대체 뭘 말하는 건데? 기본소득이 생긴다는 건가? 필요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최소한의 자원을 나눠준다는 건가?

    진짜 그렇게 믿는다면 그 기반을 마련할 사회주의 후보들에게 돈을 대고 있겠지. 당연히 그러지 않고 있고. 내 눈에는 소비 중심 경제가 계속 돌아가게 하려는 말로 보임.

  14. Obi*******wnme ▲ 1

    결국 틀릴 수는 있어도 장난치는 건 아닐 거임.

  15. ch****eby ▲ 11

    “주거와 식료품이 무료가 될 거다”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그걸 꽤 유토피아적인 가능성으로 볼 듯.

  16. Ai***or ▲ 13

    자기 말대로 행동할 배짱은 없을걸. 재산을 전부 자선단체나 세계 기아를 없애기 위한 유엔 프로그램 같은 곳에 기부한다든가.

  17. Tor*******et30 ▲ 12

    머스크가 인류를 사랑한다고 진짜 믿는 사람도 있음? 저 사람은 늘 그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데. 나도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게 2018년인데 아직도 부끄러움. 다 큰 어른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저 말을 믿다니. 자기 자식에게도 관심이 없다면서, 수십억 명의 모르는 사람을 생각하고 풍요를 나눠주고 싶어 한다고?

  18. Ly****on ▲ 11

    엉뚱한 명분이라기보다 초부자에게 유리한 명분이지. 물론 그중 상당수는 엉뚱하지만.

  19. 3p*****per ▲ 27

    “부자들이 세금을 피하려 할 때만 현금이 아닌 게 된다.”

    지금 상황을 정말 잘 요약한 말이다. 뼈아프면서도 좀 웃기네.

  20. Carto**********e9446 ▲ 13

    무슨 ‘실물 자산’을 말하는 거임? 올해 가격이 급락한 귀금속? 아니면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가격 차이가 현대 들어 가장 크게 벌어졌다는 부동산?

    주식시장이 내려갈 때 저것들도 안전하진 않을 텐데.

  21. qui*****six ▲ 15

    생산적인 자산 말임. 도구, 기계, 컴퓨팅 자원, 로봇 같은 것들.

    핵심은 화폐 가치가 아니라 본질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거임.

  22. Dem*****ted ▲ 3

    그건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님. 주식에 투자했다가 전부 무너지면 아무것도 안 남지만, 금괴와 집이 있다면 금과 집은 여전히 남음. 사람들은 언제나 살 곳이 필요하니까.

    물론 집 지분의 10%만 갖고 있다면 실직했을 때 은행에 집을 잃을 수도 있음. 그래도 경제가 얼마나 나빠지느냐에 달렸지. 은행도 모두의 집을 압류할 유인이 없으니 집주인과 협상할 거임. 그러면 은행은 집만 떠안고 이자도 못 받으니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환 유예나 특별 프로그램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봄.

  23. Unna*******erXY ▲ 8

    “장난치는 건지 모르겠다.”

    초인공지능이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것을 실현한다고 가정한다면 장난은 아닐 거임. 특히 단기나 중기 미래를 말하는 게 아니니까.

    돈의 가장 근본적인 역할이 자원을 배분하는 시스템이라는 걸 이해한다면 이것도 분명할 거임. 결국 그 역할도 AI로 자동화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까.

  24. Mi****st ▲ 8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 때도 계속 투자한 상태였다면 돈을 회복하는 데 약 4년밖에 걸리지 않았을 거임. 경기 수축 기간은 줄어들었고, 그 이후의 침체는 회복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심각성도 덜해졌음.

    투자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국내외 광범위한 시장 인덱스 펀드와 채권으로 분산하는 게 핵심임.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말고 비상금도 유지하셈.

  25. inte*******tnet ▲ 4

    “전부 무너지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잠깐, 전 세계의 모든 기업이 사라진다는 주장임? 지구 전체에 사업체가 단 하나도 안 남는다고?

  26. Ap****rx ▲ 12

    저축이 필요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안 하는 건 어리석음. 필요 없어지면 다행인 거고, 필요해지면 큰일 나는 거잖아.

  27. ice******888 ▲ 12

    사람들의 저축이 실제로 머스크 회사들로 흘러가고 있으니 저런 말을 하는 거임.

  28. ro****rd ▲ 109

    돈 모으는 데 집착하는 사람이 할 말인가.

  29. Fi***is ▲ 13

    주식이 가상의 돈은 아니지. TSMC나 캐터필러 주식은 실제 반도체 공장과 생산 시설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뜻임. 가격이 50% 떨어져도 공장은 그대로 있고, 지금 그 소유권을 팔 수 있는 가격만 낮아진 거임. 그래서 1929년 대폭락도 배당과 디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약 7년 만에 회복됐다는 거고.

    주식 가치가 정말 0이 된 사례는 1917년 러시아나 1949년 중국처럼 국가가 사유재산을 폐지했을 때였음. 그때는 집과 땅도 가져갔고. 미국도 1933년에 금을 제출하게 했잖아.

    그리고 ‘금이 여전히 있다’는 게 ‘가치가 그대로 있다’는 뜻은 아님. 금은 1980년 고점 이후 약 65% 떨어졌고 2008년까지 그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음. 올해도 1월 고점보다 약 25% 낮고. 미국 주택 가격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적으로 약 27% 떨어졌음.

  30. Ma*****OAT ▲ 4

    역시 필요할 때 없는 것보다 필요 없어도 갖고 있는 게 낫다는 얘기네.

  31. 6***yb ▲ 3

    이 게시판 분위기 참 답답하다. 돈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면 억만장자들은 왜 자기 돈을 나눠주지 않는 건데?

  32. Loud********4021 ▲ 18

    일론이 살면서 지붕을 새로 교체해 본 적은 있을까?

  33. Carr********rived ▲ 13

    숫자로만 보면 그렇지만 실제로는 더 심함.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10만 달러 가진 사람에게 43달러는 1조 달러 가진 사람에게 4억 3천만 달러보다 훨씬 큰돈임. 43달러는 작게나마 영향을 주지만, 1조 달러 부자가 4억 3천만 달러를 잃거나 쓴다고 삶이 달라지진 않음.

  34. Ch*****der ▲ 268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사람이 돈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며, 차라리 자기한테 주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다.”

    정말 씁쓸한 사람이다.

  35. liv******ow2 ▲ 12

    돈은 다 가졌지만 원하는 지위는 없네. 사람은 늘 자기가 갖지 못한 것, 때로는 가질 수 없는 것까지 원한다는 게 흥미로움.

  36. fat******fter ▲ 1

    머스크는 돈이 엄청나게 많고, 신뢰하기 어려우며, 파시스트 독재자들과 결탁하고 부패했다는 점에서 이런 정보의 출처로는 좋지 않음. 그래도 말 자체는 맞을 수 있음. 범용 인공지능과 완전히 자동화된 세상이 실현된다면 대부분의 비용이 0이나 그 근처까지 내려가고, 지금 우리가 아는 돈은 쓸모없어지는 이론적인 미래가 가능하니까.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유토피아에 가까운 세상이 될 수도 있음. 적어도 가능한 좋은 결과 중 하나임. 다들 부정적인 결과만 예측하고 싶어 하는 건 알지만.

  37. a**64 ▲ 10

    그게 사실이라면 왜 직원들 퇴직금 문제로 그렇게 자주 분쟁을 겪는 거임?

  38. Ke****n25 ▲ 17

    돈을 모을 필요가 없다면 자기 돈을 나한테 좀 나눠주면 되겠네.

  39. rura********away ▲ 29

    장기적인 국가 부채가 ‘걱정된다’면서 2년도 안 전에 정부효율부를 이끌었던 사람 아니냐. 정말 어이가 없음.

  40. Ha****75 ▲ 6

    그래, 조언 고맙다. 나도 밤에 현관문 안 잠그고 잘게.

  41. mog******aire ▲ 1

    내가 1조 달러를 가졌다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으로 살 텐데. 악당이 아니라 만화 속 부자 꼬마처럼.

  42. Savin*********ons74 ▲ 1

    나는 머스크가 정말 싫음.

    하지만 이 말은 어느 정도 맞을 수도 있음. 돈이 곧 쓸모없어질지도 모르고, 내게는 아주 안 좋은 일이지만 상황에 적응해야지.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음.

    좀 황당하고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나와 친구 몇 명은 피지에 작은 섬을 사는 걸 진지하게 생각 중임.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논리적으로는 어느 정도 말이 됨. 여윳돈도 있으니 가치가 있을 때 쓰는 게 나을 수도 있고.

    이걸로 비판할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현지인들이 괜찮아한다면 그들을 돕고 학교도 세울 생각임.

    나도 가난하게 살았고 한동안 노숙한 적이 있음. 주로 먹을 것을 구하던 피자 가게 쓰레기통 옆이나 예전에 살던 아파트 차고 지붕에서 잠을 잔 적도 있고.

    돈을 꽤 벌었지만 그게 그다지 안전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그래서 농장이나 작은 섬을 생각하는 거임. 지난 4개월 정도 사이에 금융기관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좀 줄었음. 돈을 먹거나 마실 수는 없잖아.

    지금은 큰 패러다임 전환기라고 생각함. 최소한 먹을 것은 확보하고 싶음. 1년 전만 해도 이런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43. Fragr*********-6028 ▲ 14

    억만장자와 기업들은 대체로 네가 지금 당장 자기네 상품과 서비스에 돈을 쓰길 원함. 네가 저축하는 건 그들 경제에는 안 좋으니까.

  44. Tim*****sIV ▲ 32

    저 사람은 계속 눈앞에 당근을 흔드는데 여기서는 여전히 좋아하며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네.

    AI 기업과 경영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것 없이 겨우 살아가는 데 만족하도록 만들 이야기가 절실한 거임. 유토피아가 코앞이니 돈 걱정은 하지 말고, 곧 ‘풍요의 시대’가 온다는 식으로.

    이걸 믿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지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더 안주하게 되고, AI 기업들은 권력과 영향력을 계속 키우기 쉬워짐.

    나는 일론 같은 사람들이 프랑스 혁명 때처럼 사람들이 지배층에 맞서 부와 특권의 분배를 요구하는 상황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런 말로 대중을 달래려는 거고.

    이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관심이 없음.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임. 지금처럼 AI와 로봇 기술이 몇 년 더 발전하면 어떤 저항에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권력이 집중될 수 있음.

    그동안 이 억만장자는 막대한 재산으로 미국 정치의 방향을 바꾸고 AI와 그 영향에 관한 제대로 된 입법의 기회를 없애고 있는데, 사람들은 계속 소비하고 자기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겠지.

  45. Longj**********y7151 ▲ 1

    설령 2050년까지 유토피아가 온다고 해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름. 나는 저축을 멈추지 않을 거임. 이미 직업 없이 약 10년은 살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했고, 가능한 한 계속 모을 생각임.

  46. Kay*******rple ▲ 19

    더 씁쓸한 건 저 말을 진짜로 믿는 사람도 있다는 거임.

  47. okf*****win ▲ 23

    기본소득을 오늘부터 시작하면 왜 안 됨? 큰돈이 아니어도 되잖아. 일주일에 1달러든 10센트든 모두에게 주면 되지. 왜 안 하는 건데? 그러니 이 말이 믿기 어렵고, 애초에 사람들에게 돈을 줄 생각이 없다는 거임.

    누가 돈을 주는데? 정부? AI 기업?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거임?

  48. co****bo ▲ 4

    아직 이야기를 다 못 들었구나.

    처음에는 기본소득을 지지했지만, 그게 자기 재산에 40%의 일률적인 세금을 매기는 셈이라는 걸 깨닫고 그 생각을 접었다는 거지.

    그다음에는 올트먼이 토큰의 40%를 따로 떼어 똑같이 나눠주는 보편적 토큰 소득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이것도 결국 자기 재산에 40% 세금을 매기는 셈이라는 걸 깨달았고.

    그래서 이후에는 “기본소득은 우리가 시행하기엔 규모가 너무 크니 정부와 국민이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옴.

    그러면서 모델은 모두가 생각하기 위해 사용료를 내는 공공요금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실패하도록 내버려두기에는 너무 크며 은퇴 투자와도 연결돼야 한다는 식임. 이익은 사적으로 가져가고 위험은 사회가 부담하는 거지.

    결국 일론과 샘을 구제하는 것도, 자기 기본소득을 마련하는 것도 여러분 책임이라는 거임.

    아, 그런데 이제 일론은 ‘초풍요’를 말하면서 기본소득 자체가 필요 없을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네. 내가 보기엔 AI 사용에 지금 세금을 매기는 것 외의 기본소득 방식은 모델에서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는 NBER 연구에 대한 반응일지도 모름.

    발밑의 양탄자가 서서히 빠져나가는 느낌 안 듦?

  49. re***l3 ▲ 1

    천재일지는 몰라도 너무 편향되고 자기중심적이고 무지함. “아이를 더 낳고, 저축을 줄이고, 일을 그만둬라”라니. 그럼 무료 공공서비스와 충분한 기본소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건가? 아니면 자원을 독점하거나 행성 탐사에 쓸 건가?

    먹고살기 바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해법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우리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네안데르탈인이나 가축 같은 처지가 될지도 모르는데. 거창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놓는 똑같은 기술 봉건주의 선전임.

  50. OkPiz*********yGood ▲ 17

    우리에게 기본소득을 줄 사람들은 지금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바로 그 사람들임.

  51. sn****38 ▲ 1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돈을 모은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52. _**b_ ▲ 6

    돈을 쌓아두는 사람이 남들더러는 저축하지 말라고 한다니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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