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훈련법 얘기에 예전부터 해봤다는 사람들
신경과학자들이 자각몽을 꾸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글이 올라옴. 꿈을 꾸면서도 지금 꿈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그 자각몽 맞음.
댓글에서는 낯선 방법은 아니라는 반응이 나옴. 예전 자각몽 커뮤니티에서 현실 확인을 습관으로 만들거나 꿈 일기를 썼다는 경험담이 이어졌고, 이번에는 VR로 그런 연습을 할 기회를 준 것 같다는 설명도 있었음.
반면 수면마비가 걱정된다는 사람도 있었음. 직접 겪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불쾌하지만 의미가 있었다는 경험담이 나왔고, 꿈을 일부러 통제하는 게 수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었음. 어디까지나 각자 들은 이야기와 개인 경험이라는 점은 감안해서 보면 될 듯.



d**js
꿈에서 나타나는 징후를 알아차리는 건 적어도 30년은 된 기법임.
P**ge
자각몽을 꾸는 게 수면마비를 겪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도 관련 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 말 듣고 훈련해 볼 생각은 바로 접었음. 나는 꿈을 자주 기억하지도 못하고, 기억나더라도 엄청 이상함. 내 팔다리는 안 보이고 카메라가 된 느낌임. 아무리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깨기 전까지는 꿈이라는 걸 못 알아차림.
hea*****771
맞음. VR 훈련은 깨어 있을 때 꿈에서 볼 법한 징후를 접하고 현실 확인을 연습할 기회를 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