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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훈련법 얘기에 예전부터 해봤다는 사람들

신경과학자들이 자각몽을 꾸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글이 올라옴. 꿈을 꾸면서도 지금 꿈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그 자각몽 맞음.

댓글에서는 낯선 방법은 아니라는 반응이 나옴. 예전 자각몽 커뮤니티에서 현실 확인을 습관으로 만들거나 꿈 일기를 썼다는 경험담이 이어졌고, 이번에는 VR로 그런 연습을 할 기회를 준 것 같다는 설명도 있었음.

반면 수면마비가 걱정된다는 사람도 있었음. 직접 겪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불쾌하지만 의미가 있었다는 경험담이 나왔고, 꿈을 일부러 통제하는 게 수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었음. 어디까지나 각자 들은 이야기와 개인 경험이라는 점은 감안해서 보면 될 듯.

#자각몽#현실 확인#꿈 일기#수면마비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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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2수집된 해외 반응

  1. d**js

    꿈에서 나타나는 징후를 알아차리는 건 적어도 30년은 된 기법임.

  2. P**ge

    자각몽을 꾸는 게 수면마비를 겪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도 관련 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 말 듣고 훈련해 볼 생각은 바로 접었음. 나는 꿈을 자주 기억하지도 못하고, 기억나더라도 엄청 이상함. 내 팔다리는 안 보이고 카메라가 된 느낌임. 아무리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깨기 전까지는 꿈이라는 걸 못 알아차림.

  3. hea*****771

    맞음. VR 훈련은 깨어 있을 때 꿈에서 볼 법한 징후를 접하고 현실 확인을 연습할 기회를 주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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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yn

    하하, 2000년대 자각몽 포럼에서도 이거 했었음. ‘현실 확인’ 또는 RC라고 불렀음. 기본적으로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고 그때마다 현실 확인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임. 그러다 보면 꿈에서도 습관처럼 확인하게 되고, 그때 자각몽이 되는 거지. 나는 효과를 꽤 많이 봤음.

    꿈 일기도 중요함. 잠에서 깨면 꿈을 자주 잊어버리니까, 자각몽을 꿔도 기억을 못 하면 소용이 없잖음. 꿈 일기를 쓰면 꿈을 기억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됨. 여담이지만 약물을 실험하다가 상황이 아주 안 좋아졌을 때도 현실 확인이라는 개념을 응용해서 큰 도움을 받았음.

    이 접근법이 정식 연구에서 검증되는 걸 보니 흥미롭네. 유도 기법도 WILD, MILD처럼 이름이 -ILD로 끝나는 것들이 엄청 많이 논의됐었음. 스티븐 라버지도 1990년대에 연구했을지 모름.

  2. as***yn

    자각몽 포럼에서 수면마비 얘기도 자주 나왔음. 불쾌하긴 하지만 실제로 위험하지는 않다고 봄. 나도 몇 번 유도해 봤는데, 깨어 있는 것과 잠든 것 사이의 상태임. 이걸 유도하면 침대에서 몸을 굴리듯 나와서 꿈속의 자기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장점임.

  3. C***il

    불을 켰다 껐다 해보면 된다던데. 적어도 나는 그렇게 들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SxGh-rFLF7A

  4. Ch****sW

    첫 관련 저서가 1985년에 나왔으니 적어도 1980년대 초부터는 시작한 듯함. 더 일찍 시작했을 수도 있고. 1989년 책 소개에는 스탠퍼드대에서 꿈을 꾸는 동안의 심신 관계를 연구한 라버지의 실험실 작업과 티베트 꿈 요가 수행자들, 독일 심리학자 파울 톨라이 등의 연구를 바탕으로 자각몽 활용을 위한 과학적 틀을 제시한다고 적혀 있음. https://www.amazon.com/dp/034537410X

  5. son******sub

    환각적인 경험을 원하지만 정신증이나 입원 위험은 피하고 싶다면 환각제의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꿈은 깨는 순간 끝나지만, 특정 약물의 경험이 언제 끝날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니까.

  6. ke*****rog

    불쾌하긴 했지만 압도적인 공포와 전신 마비, 소리와 시각, 몸의 감각으로 느껴지는 환각을 마주한 경험이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됐음. 때로는 불쾌한 상황이 개인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음.

  7. thr*******1523

    이거 해도 괜찮은 걸까? 나도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각몽을 몇 번 꾼 적은 있음. 그런데 꿈꾸는 게 뇌의 가비지 컬렉션 같은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꿈을 제한하거나 통제하려고 하면 그 기능을 방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8. co****el

    그런 이유로 아주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보지만,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는 증거도 아직 발견된 건 없음. 잠을 너무 적게 자는 건 확실히 훨씬 더 안 좋고.

  9. co****el

    환각제의 반감기는 꽤 예측 가능한 편이고, 실험실에서 만든 것들은 용량도 예측 가능함. 다만 체감상 얼마나 길게 느껴질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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