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금 소모 우려에 기술주 내리자 거품 논쟁
AI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의 기술주가 크게 내렸다는 소식이 나옴.
해외 반응은 일단 이걸 거품 붕괴라고 부를 수 있냐는 쪽으로 갈림. 과거 닷컴 버블이나 금융위기와 비교하면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앞으로 몇 년에 걸쳐 가치가 다시 평가되면서 더 크게 떨어질 거라는 비관론도 나옴. 반대로 하락 폭을 다룬 기사의 표현이 지나치게 극적이라는 반응도 있었음.
뜬금없이 중장비 회사 캐터필러 주가가 왜 AI랑 엮이냐는 질문도 나왔는데,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발전기와 전력 설비를 파는 회사라서 그렇다는 설명이 달림. AI 모델을 직접 만드는 회사만이 아니라 그 인프라를 짓는 회사들도 주목받고 있다는 얘기임.



mm***00
나스닥이 6월 초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세상에! 무려 6월 이후 처음이라고! 스포츠 중계 보는 것 같네. “경기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가 골을 넣었습니다! 일요일에 초록 양말을 신고, 바깥 기온이 정확히 화씨 72.1643도일 때 말이죠!”
bo***ar
하필 캐터필러(CAT)는 왜 AI 때문에 주가가 세 배나 오른 거임? AI 불도저가 대체 뭘 하려고? 아 맞다, 예언이 있었지. https://youtu.be/azEvfD4C6ow
np***or
캐터필러는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쓰이는 전력 시스템을 다양하게 판매함. GE 버노바 같은 다른 종목들이 오른 것과 비슷한 이유임. https://www.cat.com/en_US/products/new/power-systems/elec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