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뒤 프리장에서 아마존 7% 인텔 25% 하락
기술주 실적 발표가 이어진 한 주였는데, 금요일 프리마켓에서 아마존은 7%, 인텔은 25% 하락함. 나스닥100 선물도 2% 내려갔다고 함.
아마존은 3분기 매출과 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는데도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 2,200억 달러는 그대로 유지했음. 잉여현금흐름도 2분기 연속 마이너스였고, 적자 규모는 전 분기보다 훨씬 커졌다고 함. 인텔은 PC 시장 부진을 이유로 기대보다 약한 전망을 내놨고.
AI에 돈을 이렇게 쏟아부어서 언제 회수하냐는 걱정이 커진 분위기임. 앞서 알파벳도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커지면서 하루 만에 13% 떨어졌는데, 같은 분기 현금흐름이 플러스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랐다고 함. 기사에 나온 전문가는 잉여현금흐름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대체로 괜찮으며, 특히 AI 투자 수혜 기업들의 기초체력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쪽이었음.
댓글에서도 단순히 AI 투자가 크다는 사실보다 그 돈을 감당할 현금이 있는지, 얼마나 빨리 수익으로 돌아오는지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음. 지출하는 회사와 그 돈을 받는 반도체 회사가 같이 떨어지는 이유를 두고는 앞으로 투자가 줄어들 가능성을 반영한 거라는 설명도 나옴.
반면 장기 투자 초기에 돈이 많이 드는 건 당연하다거나 지금이 매수 기회라는 반응도 있었음. 인텔은 AI 투자 회수 문제와 별개로, 이미 많이 오른 주가와 부진한 PC 전망을 따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고.







LEO-********atoey ▲ 445
AI 시대에는 주식이 매달 10%씩 오르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dir******nut ▲ 48
쇼핑할 시간이군.
Diddl**********shite ▲ 13
맞아, 세일할 때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