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저출산 원인은 스마트폰과 SNS?
일본의 내년 출산율이 1.13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런 현상이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 세계적인 출산율 급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스마트폰과 SNS를 지목했어. 연애나 결혼보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의 삶의 방식 자체가 바뀐 게 크다는 분석이야.
일본의 내년 출산율이 1.13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런 현상이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 세계적인 출산율 급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스마트폰과 SNS를 지목했어. 연애나 결혼보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의 삶의 방식 자체가 바뀐 게 크다는 분석이야.
현대화될수록 생활 수준이 올라가고 인권 의식이 높아지면서 더 좋은 삶을 원하게 됨. 그러다 보니 내 리소스 안에서 키울 수 있는 아이의 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거지. 인도조차 현대화 시작되면서 인구가 줄고 있잖아.
선후 관계가 반대 아냐? 스마트폰 때문에 저출산인 게 아니라, 저출산 시대니까 스마트폰과 SNS가 보급된 것 같기도 해.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었잖아.
인터넷 영향도 있겠지만, 결국 땅값과 집값이 오르면서 주거 공간이 좁아진 게 가장 큰 요인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거품 경제 시절부터 출산율이 급감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음.
인간의 본성상 즐길 거리가 많아지면 출산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음. 옛날에는 퇴근하고 집에 가면 할 게 애 만드는 것밖에 없었거든. 지금도 오락거리가 부족한 저개발 국가나 이슬람권은 애 많이 낳음.
일주일 정도 전 세계적으로 대정전 일어나면 출산율 다시 오를걸.
설마 중국이랑 한국이 이 정도로 떨어질 줄은 몰랐다. 중국 0.8에 한국 0.7이라니, 한국은 저출산 때문에 국가가 소멸하는 세계 첫 번째 사례가 될지도 모르겠네.
다들 답은 알고 있잖아.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진 게 근본적인 원인이지. 스마트폰은 거기에 거들 뿐이고.
데이팅 앱으로 사람을 너무 쉽게, 많이 만나다 보니 관계가 가벼워지는 게 기본이 된 것 같아. 그러니 결혼까지 이어지기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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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진 탓이지. 예전엔 사람 만나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은 대면하지 않고도 놀 수 있는 게 널렸잖아. 연애에 소극적인 것도 눈치 보는 교육 탓인 것 같고, 오히려 자기 멋대로 사는 애들이 결혼해서 애 잘 낳더라.
익익명
그냥 애 한 명 독립시키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올랐어. 예전엔 고등학교만 졸업시켜도 500만 엔 정도면 됐는데, 요즘은 대학까지 보내야 하니 최소 1,500만 엔은 필요해. 비용이 3배나 뛰었으니 일반적인 수입으로는 애 낳는 게 불가능하지.
익익명
아이돌이나 연예인 덕질 문화도 한몫한다고 봐. 직장에 예쁜 여직원들이 꽤 있는데, 다들 남자친구 만드는 것보다 덕질에 목숨 걸더라. 애인이나 아이보다 덕질이 우선인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