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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훈련한 정예 군인이 방구석 오타쿠한테 죽는 시대

한번 상상해봐. 어떤 군인이 평생을 훈련에 매진하며 격투술을 연마하고, 매일 8km씩 달리는 강인한 체력을 길렀어. 그런데 정작 전장에서 이 군인의 목숨을 앗아가는 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스프라이트 제로를 마시며 드론을 조종하는 오타쿠일 수 있다는 거야. 최근 여러 전쟁에서 드론의 위력이 증명되면서 현대전의 양상이 정말 기괴하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군사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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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4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전쟁이 운에 좌우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나.

  2. 익명

    이미 걸프전 때부터 그런 흐름이었고, 군인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환영할 일이지.

  3. 익명

    스프라이트가 무슨 죄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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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근데 드론 조종도 머리 나쁘면 못 시켜준다더라.

  2. 익명

    건담W에서 트레즈가 걱정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네. 승리만이 목적인 전쟁, 게임의 연장선 같은 전쟁에선 인간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돼. 긍지도 존엄도 생명의 소중함도 잃어버리는 시대가 온 걸까.

  3. 익명

    전쟁은 처음부터 미쳐 있었어. 오히려 사람 죽이는 기술을 매일 연마하는 게 더 광기처럼 느껴지기도 함.

  4. 익명

    요즘은 자율 AI 탑재 드론이 시험 중이라 재밍도 의미 없어지고 있다던데, 선을 넘고 있는 느낌이야.

  5. 익명

    미국제 요격 시스템을 갖춘 중동 국가들도 드론 공격은 다 못 막았음. 일본 포함해서 최신 요격 시스템 가지고 있어도 드론 상대론 이미 시대 뒤떨어진 장비가 돼버린 듯.

  6. 익명

    드론이 이렇게 난리인데 아직도 유효한 대책이 없어?

  7. 익명

    현실은 드론 조종사가 최우선 공격 목표라서 저 오타쿠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8. 익명

    우크라이나 보면 주력인 FPV 드론은 전선에서 10k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조종함. 생각보다 그렇게 멀리서 여유 부리는 상황은 아니야.

  9. 익명

    실제로 예전에 원격 조종을 도입해봤더니, 일상과 전장이 너무 딱 붙어 있어서 조종사들이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문제였다더라.

  10. 익명

    게임 상위권 유저들을 미군에서 스카우트한다는 소문이 10년 전부터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11. 익명

    조총 든 잡병한테 유명한 무사가 죽던 시절부터 이랬던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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