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상상해봐. 어떤 군인이 평생을 훈련에 매진하며 격투술을 연마하고, 매일 8km씩 달리는 강인한 체력을 길렀어. 그런데 정작 전장에서 이 군인의 목숨을 앗아가는 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스프라이트 제로를 마시며 드론을 조종하는 오타쿠일 수 있다는 거야. 최근 여러 전쟁에서 드론의 위력이 증명되면서 현대전의 양상이 정말 기괴하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출처: alfalfa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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