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 등 연구팀이 베트남 50~65세 남녀 2,123명을 대상으로 은퇴와 인지 기능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가 공개됨. 해당 연구는 은퇴 후 인지 기능이 오히려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함.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 은퇴가 건강에 좋다는 점을 근거로 '마음 편히 FIRE(조기 은퇴)해도 되겠다'는 반응이 나옴.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50대부터 은퇴하여 이주하는 사례가 흔하다는 경험담도 공유됨.
반면 분석 대상인 5065세 연령대가 치매를 걱정하는 실제 고령층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옴. 6070대 이후의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평생 일을 해온 사람이 갑자기 일을 그만두면 급격히 치매가 올 수 있다는 현장 경험담도 제시됨.
연구 내용 중 은퇴 후 신체 관리나 지역 활동 참여 외에도 성생활 비중이 증가했다는 대목이 주목받음. 50~65세 연령대에서 성생활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에 놀랍다는 댓글들이 다수 달림.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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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치매 케어 일을 18년 정도 하고 있음. 정년 후에도 지속적인 취미나 삶의 보람이 있는 사람은 치매가 안 오지만, 일밖에 모르던 사람이 정년 후 1년 정도 쉰답시고 매일 아무것도 안 하면 정말로 치매가 빨리 온다는 게 내 경험임.
50세부터 65세까지 남녀 2,123명을 분석했다고? 내가 생각하는 치매가 오는 고령자들과는 연령대가 너무 다름.
일을 그만두자마자 치매가 온다는 건 말도 안 됨. 70~80대가 되어도 숙련된 기술이 있는 사람이 가사나 취미로 손작업을 계속하거나, 사무직 출신이 가계부를 꾸준히 쓰는 등 치매가 안 오는 경우는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