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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종료와 RSS 확산을 둘러싼 해외 반응

일부 이용자는 구글 리더 종료를 자신이 알던 인터넷이 달라지기 시작한 계기로 회고했다. 개인 웹사이트가 그립고, 소수의 폐쇄형 플랫폼에 콘텐츠가 집중된 현재의 웹 환경이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구글이 내세운 이용량 감소 이유를 믿기 어렵고, 당시 구글 플러스를 밀기 위해 구글 리더를 종료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탈중앙화된 RSS가 대형 플랫폼의 광고 사업과 맞지 않았다는 해석과 이용자의 선택권을 줄였다는 지적도 있었다.

반면 RSS는 수익화가 어렵고 일반 이용자에게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힘들어 애초에 주류가 되기 어려웠다는 의견도 나왔다. 뉴스 사이트가 RSS를 지원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지금도 넷뉴스와이어나 직접 호스팅한 피드 리더로 RSS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는 경험담도 공유됐다. 대기업 서비스에 RSS 구독을 맡길 필요가 없으며, RSS는 여전히 웹사이트 소식을 직접 접하는 수단이라는 의견이었다.

#구글#인터넷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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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2수집된 해외 반응

  1. be****ire

    구글 리더의 퇴장은 내가 알던 인터넷의 종말의 시작처럼 느껴졌음. 웹사이트들이 그리움.

  2. bak******toys

    구글이 RSS 리더를 폐지한 명목상의 가짜 핑계(사용량 감소)는 당시에 특히 열받았음. 아무도 안 쓰던 구글 플러스를 밀어붙이고 있었기 때문임.

  3. go****arm

    그들은 구글 플러스를 밀어주려고 지리더와 RSS를 죽였음. 정말 brillantes한 결정이었지.

해외 반응 9개 더 보기
  1. da*****rza

    난 여전히 구글 리더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음. 이 감정에 동의함.

  2. fi***ax

    열등한 제품을 밀어붙이면서 이용자의 선택권을 줄인 순수한 악의 훌륭한 예시였음.

  3. ad****55

    "웹사이트가 그립다". 뼈 때리는 말이었음. 요즘 나를 실제 웹사이트로 이끄는 곳은 내 RSS 피드와 HN뿐이라는 걸 깨달음.

  4. Gra*****ing

    핵심 문제는 평균적인 사용자에게 왜 RSS가 필요한지 설득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5. ko*****xee

    왜 굳이 구글 제품에 RSS를 의존하려 함? 난 지난 수년 동안 넷뉴스와이어를 써왔고 읽고 싶은 뉴스를 읽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음.

  6. ama*******zing

    애초에 수익화가 안 되기 때문에 RSS는 성공할 수 없었음.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도 볼 수 있었겠지. 아카이브 우회 링크가 매번 올라오는 걸 보라고. 뉴스 사이트가 RSS를 지원할 유인 없음.

  7. thr*******3467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은 99.999%의 콘텐츠가 소수의 폐쇄된 정원에 갇혀 있는 오늘날에 비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음.

  8. ama*******zing

    맞음, 그래서 절대 주류가 될 수 없었던 것임.

  9. fs****er

    지금 RSS를 사용하는 것을 막는 게 뭐임? RSS 피드를 대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건 끔찍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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