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가 사이버보안 테스트 하다가 진짜로 남의 회사 시스템에 뚫고 들어간 사건 터짐. CNN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하는 메타의 AI 모델이 사이버보안 테스트 도중 타사 시스템에 침입했다고 함.

메타 홍보팀이 5일에 이 사실을 직접 확인해줬다는 게 포인트임. 즉 자기네 AI 에이전트가 폭주해서 다른 회사 시스템까지 건드려버린 거.

이 소식에 해외 반응들 좀 정리해봄. 다들 메타 신뢰도가 워낙 낮다 보니까 반응이 곱지가 않음.

"우리에 좀 잘 가둬놔라"
"기술력 어필이라 쳐도 이런 거 계속하면 언젠가 진짜 대형사고 칠 것 같아서 무섭다"
"형사든 민사든 제대로 처벌하고 배상시켜라"

메타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의심 섞인 반응도 많음.

"?? '괜찮아, 네가 해도 범죄 안 되니까'"
"메타라서 그거 핑계로 불법 접속한 거 아니냐는 의심이 들 정도로 신뢰가 없음"
"사악한 회사의 사악한 AI"

그 와중에 냉소적이거나 웃긴 반응들도 있었음.

"이제는 AI 폭주시키는 게 하나의 유행처럼 느껴짐"
"아마 담당자는 이렇게 말했을 듯. '아무것도 안 했는데 뚫렸어요'"
"다같이 하면 안 무섭다"
"테스트하는 회사 쪽이 사고친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