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트를 보고 레딧 주식방이 제대로 뒤집어짐. 4.9%대를 돌파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단체로 멘붕에 빠졌는데, 댓글 반응들이 아주 가관임ㅋㅋ
재원도 없는 상태에서 1조 달러 넘는 돈을 풀겠다고 하거나, 공짜 돈 5천 달러씩 뿌린다는 공약이 나오니까 채권 시장이 바로 팩폭 날리는 중이라는 분석임. '스코티 B(트럼프 측 재무부 인사)한테 진짜 시장이 누군지 참교육 시켜주는 거다', '채권 자경단들이 드디어 참참못하고 난입했다' 같은 드립이 쏟아지고 있음.
'내 이름은 본드, US10y 본드', '기술주 포트폴리오 처분 면허 발급' 같은 개그부터 시작해서, 결국 모기지 금리랑 미국 경제 전체가 다 박살 나게 생겼다는 진지한 걱정까지 나오는 중. 트럼프 행정부가 의도적으로 불을 지르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돌고 있음ㅋㅋ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해외반응 41
수집된 해외 반응
미국은 털렸어 얘들아. 남은 건 부루마불 돈뿐이야.
내 이름은 본드, US10y 본드지
채권 시장이 이번 행정부와 경제 상황을 아주 정확히 평가하고 있네. 멍청이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똥덩어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