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이 유우지 AI 게임 30분만에 뚝딱 만들어서 무료 배포한 결과 ㅋㅋㅋ
드래곤퀘스트와 포트피아 연속 살인사건 등으로 유명한 게임 업계의 거장 호리이 유우지 씨가 AI를 적극 활용해서 만든 추리 어드벤처 게임 '취조실의 코미야'를 무료로 공개했다고 함. 제작에 걸린 시간은 단 30분 정도라는데, 거장의 이색적인 행보에 커뮤니티가 곧바로 들썩이는 중.
실제로 플레이해 본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생각보다 만듦새가 알차다는 평이 많음. 도트조차 찍기 힘들던 시절부터 게임을 만들어온 사람이니만큼 AI를 다루는 발상이나 뼈대를 잡는 노하우가 남다르다는 의견이 주를 이룸.
72세라는 나이에도 새로운 기술을 직접 써보고 결과물까지 내놓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감탄이 쏟아지는 중. 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단순한 구조라는 평이나, 요즘 클로드 같은 툴 능력을 보면 조금 더 복잡한 걸 기대했다는 아쉬움도 살짝 나오는 모습.
한편으로는 AI 도입을 두고 업계 내부의 시선이 엇갈리는 걸 짚는 이들도 있음. 젊은 세대나 베테랑 모두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시대가 열렸다는 환영론과 함께, 기존 크리에이터들이나 일각의 반발도 여전히 거세다는 반응이 교차하는 중.[1]








aa**et
X(트위터)의 호리이 씨 포스팅에 역시나 반AI 진영 사람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
bby****01
72세가 잘 다루고 있다니... 대단해......
HHi****38
어드벤처 게임의 제작 노하우가 없으면 여기까지 완성도 있게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