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국대 은퇴 소식에 아쉽다는 축구팬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국가대표 은퇴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팬들이 각자의 추억을 꺼내놓고 있음.
호날두와 메시 중 누가 더 잘하냐고 학교에서 다투던 시절부터, 두 선수가 각자의 나라를 위해 보여준 결정적인 순간들까지. 두 선수를 보며 자란 팬들에겐 한 시대가 지나가는 기분이라는 반응이 많았음.
마지막이 좀 더 아름다웠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나왔음. 반면 꼭 정상에서 동화처럼 떠나야 하냐며, 기량이 예전 같지 않아도 끝까지 뛰는 모습 자체가 인상적이라는 의견도 있었음. 직접 부상을 겪고 축구를 그만둔 경험을 들려준 팬도 있었고.
물론 은퇴 시점과 말년의 태도를 두고는 생각이 갈렸음. 더 일찍 물러나거나 달라진 역할을 받아들였어야 한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그와 별개로 오랜 세월 쌓은 업적과 축구를 향한 열정은 기억하고 싶다는 팬들도 많았음.








Insp*********t3836 ▲ 790
유로 우승 1회, 네이션스리그 우승 2회.
역대 최고 🐐
스웨덴전 해트트릭은 절대 못 잊을 거야 🥺
S***es ▲ 519
그리울 거다. 국제대회만 나오면 우리 헝가리를 그렇게 괴롭혔는데.
Immed*********ndent ▲ 897
메시처럼 작별할 수 있기를 바랐음.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그를 최고로 만든 사고방식이 더 이상 최고가 아니게 됐을 때는 함께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 것 같다. 모든 것에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