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딥페이크 사기 광고 알고도 싣는다는 주장
마크 큐반이 페이스북이 AI 딥페이크 사기 광고를 알면서도 싣고 있다고 주장함. 관련 문건에는 메타가 사기와 금지 상품 광고로 연간 1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거라고 내부 추정한 내용도 있다는 것.
댓글에는 유명인 사칭부터 가짜 제품까지 다른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광고를 봤다는 경험담이 쏟아짐. 직접 광고를 집행했던 사람들은 광고비나 심사 과정에 관해 겪은 일도 풀었고, 사기로 의심되는 광고주를 퇴출하는 기준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도 있었음.
다만 사기 광고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추정했다는 것과 개별 광고가 사기인 걸 알고도 그대로 뒀다는 건 다른 얘기 아니냐는 반론도 나옴.
논쟁은 플랫폼 책임으로도 번짐. 페이스북이 광고를 팔고 배치하는 만큼 기존 언론사처럼 책임져야 한다는 쪽과, 미국의 통신품위법 230조를 없애면 작은 커뮤니티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쪽이 맞섰음. 아예 온라인 광고를 줄이고 소비자가 필요할 때 상품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의견까지 나옴.[1]









n***ai
다음은 유튜브도 다뤄줄 수 있음? 요즘 유튜브 광고는 전부 기만과 사기 같음. 빅테크가 사람들에게 대놓고 사기 광고를 보여주는 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됐음.
T**r_
먼저 썼네. 관리가 전혀 없는 최악의 사이트들은 애초에 230조가 필요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음. 230조가 있으니 스팸 이용자를 차단하는 식으로 어느 정도 관리하면서도 필터를 통과한 모든 글에 대한 책임을 갑자기 떠안지 않을 수 있는 거임.
무작정 230조를 되돌리면 이런 중간 지대가 사라져서 사이트들이 갈라질 거임. 관리를 포기해 혼란스러워지거나, 글을 쓰기 전에 문제가 생기면 비용을 물겠다는 법적 문서에 서명하게 하거나, 좋아요나 추천처럼 아주 제한적인 기능만 남기는 식으로. 첫 번째 경우 개인이 선택하는 필터를 줄 수는 있겠지만 누군가 사이트를 영화 파일 10TB 저장소로 쓰는 문제는 여전히 남음.
dp*****ner
별로인 아이디어가 하나 있음. AI로 만든 광고만 차단하는 광고 차단기임. 광고 이미지와 문구를 제미나이에 보내서 가짜 제품이 아니면 보여주는 거지. 제미나이가 이런 사기를 꽤 잘 찾아낼 거라고 생각하고, 이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면 구글이 직접 하는 게 얼마나 쉬운지 보여줄 수 있을 듯. 구글과 직원들이 관심만 있다면 말임. LLM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구글 사람들이 제대로 행동하도록 설득되지는 않을 것 같으니 그냥 별로인 아이디어로 남겨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