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 4 평점은 높은데 멀티 매칭으로 싸우는 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리뷰 스레드에 올라온 집계는 오픈크리틱 평균 86점, 추천율 97%임. 메타크리틱도 스위치 2 87점, PC 86점, PS5 85점으로 올라와 있음.
리뷰에선 영화 같은 연출의 캠페인과 돌아온 DMZ에 좋은 평가가 많았음. 멀티는 기본기는 괜찮지만 새로움이 부족하거나 매칭 때문에 답답하다는 평가도 나왔고.
댓글에서도 캠페인이 예전 콜옵 느낌을 되살렸다는 반응이 있었음. 한국군과 북한을 다룬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렸는데, 프라이스 쪽 이야기는 아쉽다는 반론도 나옴. DMZ는 재밌어도 깊이나 PvE 선택지는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고.
근데 멀티 얘기가 나오자 분위기가 확 갈림. 비슷한 실력끼리 붙는 게 당연하다는 쪽이 있는 반면, 반대쪽은 매칭 자체보다 좋은 경기와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기가 번갈아 나오는 방식이 문제라고 주장함. 실력 차이 나는 친구와 함께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있었음.
일부는 게임이 플레이 시간을 늘리려고 매치 결과를 조절한다고 의심했지만, 그건 댓글 작성자들의 주장임. 팀 경기 결과는 개인 실력만으로 예측할 수 없다는 반론과, 그런 경기 편차를 겪은 적 없다는 경험담도 나왔음. 스폰 위치와 네트워크 상태를 지적하는 반응까지 더해져서, 점수는 높아도 멀티 평가는 꽤 복잡한 분위기임.








Va****or ▲ 473
“훌륭한 캠페인과 의외로 좋은 DMZ가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지만 SBMM 때문에 답답해진 전통적인 멀티플레이의 아쉬움을 만회한다. 단연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콜 오브 듀티다.”
아직도 SBMM 때문에 처음 게임 하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이기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네? “아니, 매 경기 핵을 못 딴다고?”
어쩌면 6 대 6 콜옵식 멀티 자체가 더는 그렇게 재밌지 않은 건데, SBMM 탓을 하면서 모드가 얼마나 식상해졌는지 외면하는 걸지도.
zomb*******omba ▲ 267
“나랑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이랑 게임해야 한다고? 불공평해!”
이걸 불평하는 건 정말 민망한 행동임.
Big******og12 ▲ 78
좀 직설적으로 말하겠음. 사람들은 자기가 이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많은 사람이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게임을 잘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