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 숫자 보고 이익률에 놀란 해외 투자자들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기사에 해외 투자자들이 몰려들었음.
기사에 적힌 매출은 104조 6200억 원, 영업이익은 83조 3300억 원으로 둘 다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함. 이 숫자대로 계산하면 영업이익률이 약 79.7%라 댓글에서도 이 부분에 놀라는 사람이 많았음. 다만 이 수치들은 기사에 제시된 값임.
기사는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하이닉스가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반도체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 중단 소식도 함께 전했음.
반응은 실적 숫자에 감탄하면서도 앞으로가 더 궁금하다는 쪽이었음. 이미 생산 물량이 장기간 예약돼 있다는 주장에 공급 부족이 오래갈 거란 기대가 나왔지만, 당장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우면 추가 성장도 제한되는 거 아니냐는 반론도 있었음.
특히 메모리 업황 특유의 상승과 하락이 이번에도 반복될지가 논쟁거리였음. 장기 계약이 예전과 다른 완충 장치라는 쪽이 있는 반면, 실적 상승에서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과 향후 증설을 봐야 한다는 쪽도 있었음. 계약이 물량뿐 아니라 가격까지 고정하는지도 서로 다르게 보고 있었고.
주가와 주주환원 얘기도 빠지지 않았음. 좋은 실적이 얼마나 주가에 반영됐는지, 자사주 매입과 배당 중 어느 쪽이 나은지를 두고도 의견이 갈렸음. 댓글에 나온 전망과 계약 조건은 각 투자자의 주장이라 그대로 확정된 사실로 보긴 어려움.






iir****ro
뉴스 나오고 5% 하락.
BBm*****828
세상에, 엄청나게 강하네 💪
SSlo******-661
이 이익률은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