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서 부드러워지는 카이스트 갈륨 바늘에 나온 반응
카이스트에서 피부를 뚫을 때는 단단하지만, 몸속에 들어가면 체온으로 부드러워지는 갈륨 바늘을 개발했다고 함. 안전성과 일회용 사용을 위한 기술이라고 소개됐음.
해외 댓글에서는 일단 기존 정맥 카테터와 뭐가 다른지부터 궁금해하는 반응이 많았음. 지금도 금속 바늘을 빼고 유연한 관만 남기는 방식이 있다며, 굵기와 비용까지 생각하면 새 바늘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나옴.
반면 투석처럼 굵은 바늘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음. 다만 몇 시간 동안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었고, 굵은 관이 필요한 이유를 유량으로 설명한 댓글도 있었음.
갈륨이 알루미늄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걱정과 실제 의료기기에 알루미늄을 얼마나 쓰는지를 두고도 의견이 엇갈림. 연구 소개를 찾아봤다는 댓글들은 갈륨이 덮개 안에 들어가는 설계라고 설명하면서도, 덮개가 손상됐을 때의 안전성은 따져봐야 한다고 했음. 댓글 속 의학적 평가들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주장임.


Fl****on ▲ 220
그럼 바늘 재고를 냉장 보관해야 한다는 뜻인가?
pharm**********lover ▲ 4275
사용하고 나서 알루미늄에만 닿지 않게 하면 되겠네. 트레이나 의료 장비, 기기 같은 것들 말이야.
n***ed ▲ 52
갈륨이 몸속으로 새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