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를 타이탄이라 부르려다 구글 변호사들이 말렸대
AI 경쟁에 관한 책을 읽던 사람이 제미나이 이름에 얽힌 일화를 발견함.
데미스 허사비스는 ‘타이탄’이라는 이름을 원했는데, 구글 변호사들은 이름이 너무 공격적으로 들린다고 봤다고 함.
제미나이는 쌍둥이를 뜻하는데, 댓글에서는 구글의 두 AI 연구 조직인 브레인과 딥마인드가 합쳐진 것을 가리킨다는 설명도 나옴.
댓글에서는 제미나이가 더 낫다는 쪽과 타이탄이 아깝다는 쪽이 갈렸음. SF 작품 때문에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한 반응도 있었고, 바드가 왜 안 좋은 이름으로 여겨지는지 묻는 댓글도 나옴.








bas*****all ▲ 16
AWS의 첫 LLM 이름은 타이탄이었음.
har*****pet ▲ 146
제미나이가 더 나은 이름임. 타이탄이라는 모델을 내놨는데 아무 분야도 압도하지 못하면 엄청 민망할 테니까.
무슨 책 읽는 중임?
si****cho ▲ 62
데미스는 그냥 넘기고 웃었을 것 같음. 솔직히 정말 좋은 사람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