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하락에 크리스마스 램 가격 전망 엇갈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을 두고 나온 기대가 있음. 이러면 크리스마스에는 램 좀 싸지는 거 아니냐는 거 ㅋㅋ
근데 댓글에서는 주가랑 램 가격은 다르다는 반응이 많았음. 생산 물량이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주가가 떨어졌다고 당장 수요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거임.
반대로 AI 업체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 주문을 줄이거나 중고 장비를 내놓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옴. 다만 계약을 쉽게 취소할 수 있는지, 물량이 풀려도 다른 구매자가 가져갈지는 또 별개라 의견이 갈림.
생산 설비를 새로 짓거나 투자 결정이 생산량에 영향을 주기까지 몇 년씩 걸린다는 점도 쟁점이었음. 지금 주가가 흔들리는 걸로 이번 크리스마스 가격까지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쪽과, 수요만 꺾이면 기존 생산량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쪽이 맞섰다.
닷컴 버블 때를 직접 겪었다는 경험담부터 데이터센터에 사둔 장비가 방치됐던 사례까지 나오면서 얘기가 커짐. 싸진 GPU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정도의 불황이면 정작 살 돈이 없을 수도 있다는 반응도 있었음.









Ad*****047 ▲ 25
내 생각엔 안타깝게도 AI 기업들의 주문이 취소되지 않는 한 오히려 가격만 오를 것 같음.
tt***ar ▲ 504
주가가 부진하면 주주들은 기업에 비용을 줄이라고 압박할 거고, 그러면 생산 능력을 늘리는 투자도 안 하겠지.
그게 어떻게 조만간 우리한테 돌아올 램을 늘려준다는 건지 모르겠음.
Sen******ies ▲ 32
안타깝지만 이건 그냥 주가라서 램 가격에는 영향이 없을 것 같음.
가격 상승이 멈추려면 데이터센터 확장이 멈춰야 할 텐데, 솔직히 그럴 것 같지는 않음.